호찌민시가 국제적 미식 도시로 부상하면서 미쉐린(Michelin) 스타 셰프들의 새로운 진출 거점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싱가포르에서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커크 웨스트어웨이(Kirk Westaway) 셰프는 18개월간의 시장 조사 끝에 지난 11월 초 호찌민 1군에 영국식 레스토랑을 열었다. 웨스트어웨이는 “호찌민시의 다양한 음식 문화와 끊임없는 혁신이 매력적”이라며 “미쉐린 가이드가 베트남에 진출한 이후 더 많은 국제 셰프들이 이곳을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아쿠나'(Akuna)의 샘 아이스벳(Sam Aisbett) 셰프도 2018년 싱가포르에서의 성공적인 경력을 뒤로하고 과감히 호찌민시로 이주했다. 그는 베트남을 제2의 고향이라 부르며 현지 식재료와 향신료를 활용한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7월 문을 연 아쿠나는 1년 만에 미쉐린 1스타를 획득했다. 호텔 데 아트 사이공의 필립 …
Read More »“뉴욕 클래식 음악가들, 베트남서 ‘드림콘서트’ 열어”
–호찌민경제대 주최…빈증·호찌민·나짱서 순회 공연 호찌민경제대학교가 주최하는 ‘드림콘서트 베트남 2024’가 12일 빈증성 학생문화회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공연에는 뉴욕 클래식 소사이어티(New York Classic Society) 소속 연주자 21명이 출연해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을 선보였다. 600석 규모의 공연장은 빈증성 학생들과 지역 음악 애호가들로 가득 찼다. ‘드림콘서트’는 호찌민경제대학교가 매년 연말 주최하는 정기 음악회다. 올해는 빈증을 시작으로 호찌민시와 나짱에서 총 3회의 순회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이번 공연은 최근 개장한 빈증 학생문화회관의 넓은 음악홀에서 진행됐으며,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통해 젊은 세대에게 문화적 영감을 전달하고 국제 문화교류의 중요성을 일깨웠다는 평가를 받았다. 관객들은 “오랜만에 지역에서 열린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이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이들의 뜨거운 호응은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행사에 대한 …
Read More »베트남, 외국인 운전자 규정 대폭 정비
베트남 정부가 도로교통 질서 및 안전법 시행을 위한 새로운 법령을 발표하고 외국인 운전자와 차량 운행에 관한 세부 규정을 11일 공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새 법령에 따르면 외국인 관광객은 베트남 국제여행사를 통해 승인을 받으면 8인승 이하 승용차(우핸들·좌핸들 모두 가능), 캠핑카, 이륜 오토바이 등을 반입할 수 있다. 비관광 목적의 경우 우핸들 차량은 승용차로 제한되며, 베트남 주재 외교공관이나 영사관, 정부간 국제기구 대표부의 외교문서를 통해 차량 사용 목적을 명시해야 한다. 베트남에서 운행되는 모든 외국 차량은 자국의 유효한 등록증과 번호판, 기술안전 및 환경보호 인증서 또는 이에 상응하는 서류를 구비해야 한다. 외국인 운전자는 유효한 여권과 비자 또는 국제적으로 인정되는 여행 서류, 해당 차종의 운전면허증을 소지해야 한다. 특히 …
Read More »엔비디아, 베트남서 반도체 인력 채용 나서….GPU 생산·개발
세계최대 팹리스 반도체회사인 엔비디아가 베트남에서 GPU 생산 및 제품 개발에 필요한 인력 채용을 시작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구인·구직 SNS 플랫폼 링크드인 채용공고문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하노이에서 근무할 ▲관리자 ▲엔지니어 ▲선임 엔지니어 등 9개 직책과 박닌성(Bac Ninh) 공장의 생산 지원을 담당할 선임 엔지니어를 모집하고 있다. 이중 하노이의 경우 원격근무도 가능하다. 이중 생산 및 운영 선임 관리자 직책의 채용 조건은 ▲공학 또는 경영학 석사 학위자 ▲15년 이상 경력 또는 운영분야 5년 이상 경력 ▲인쇄회로기판 및 시스템, 생산망 과정 및 운영프로그램에 대한 포괄적·심층 지식 보유자 등이다. 이 밖에도 엔비디아는 생산지원 엔지니어, 제품개발 엔지니어 등 다양한 분야 직위를 채용하고 있으나, 공고문에서는 모집 인원과 급여 등을 …
Read More »기획투자부·재무부 통합 추진
베트남이 정부조직 효율화를 위해 기획투자부와 재무부를 ‘경제재무부’로 통합하는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추진한다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이날 호득폭(Ho Duc Phoc) 부총리 주재로 열린 정부조직 개편 회의에서 응우옌득찌(Nguyen Duc Chi) 재무부 차관은 “현재 양 부처의 총 56개 부서가 통합 후 34개로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두 부처는 각각 28개 부서를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는 6개 총국, 14개 국, 27개 사무소·감찰국 등 47개 행정부서와 9개 공공서비스 부서가 포함된다. 새로 출범하는 경제재무부는 17개 국, 13개 사무소·감찰국, 4개 공공서비스 부서 등 34개 부서로 재편된다. 여기에 사회보험 관련 1개 부서가 추가돼 총 35개 부서가 된다. 정부의 조직 간소화 계획에 따라 부처 산하 총국 체제는 폐지된다. 산업무역부는 이미 …
Read More »2025년부터 차량번호판 새 규정 시행
베트남이 내년 1월부터 자동차와 오토바이 번호판에 대한 새로운 기술 규정을 시행한다고 Vnexpress지가 12일 보도했다. 베트남 공안부가 발표한 시행규칙 81/2024호에 따르면, 자동차는 기존과 같은 크기의 긴 번호판(520×110mm)과 짧은 번호판(330×165mm)을 각각 한 장씩 발급받게 된다. 모든 번호판은 알루미늄 합금 소재에 반사필름, 잉크 또는 페인트를 사용해 제작되며, 경찰청의 보안마크가 양각으로 새겨진다. 글자와 숫자는 선명하고 번짐이 없어야 하며, 대칭적으로 배열돼야 한다. 긴 번호판의 경우 경찰 보안마크는 가로선 위에 찍히며, 마크의 상단은 글자·숫자열의 상단과 일치해야 한다. 짧은 번호판은 글자·숫자열 상하단 중앙에 마크가 찍히며, 왼쪽 가장자리에서 5mm 떨어진 위치에 있어야 한다. 오토바이는 현재와 동일한 크기(190×140mm)의 번호판을 한 장 발급받으며, 네 모서리가 …
Read More »베트남 다이어트약 단속시작하나?
–“살 빼는 주사펜” 불법 유통 차단…”의료진 처방·감독 필수” 강조 베트남에서 체중감량용 주사펜을 둘러싼 불법 거래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 당국이 이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처방 기준을 엄격히 관리할 것으로 보인다고 9일자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최근 체중감량 주사펜이 SNS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으며, 대부분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나 리라글루타이드(liraglutide) 성분이 포함된 제품이라고 9일 보도했다. 108군중앙병원 소화기외과 부원장 응우옌안투안(Nguyen Anh Tuan) 부교수는 “개인과 단체들이 가짜약이나 품질이 낮은 약, 출처를 알 수 없는 약을 판매하고 있다”며 “이는 건강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오젬픽(Ozempic)이라는 약품이 일본, 영국, 미국 등에서 ‘직구’ 형태로 유통되고 있으며, 판매자들은 “한 달에 4~5kg 감량이 가능하고 단식이나 운동이 필요 없다”고 …
Read More »하노이, 노후 오토바이 전기차 전환 지원 추진
수도 하노이시가 대기오염 저감을 위해 도심 저공해 구역에서 노후 오토바이를 전기차로 교체하는 지원책을 추진한다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이날 하노이시의회 질의응답에서 짠시탄(Tran Sy Thanh) 인민위원장은 “내일 저공해구역(LEZ) 지정에 관한 결의안을 통과시킬 예정”이라며 “오염 차량 제한을 통해 대기질 개선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바딘(Ba Dinh)구와 호안끼엠(Hoan Kiem)구를 시범지역으로 선정해 2025년부터 저공해구역을 운영하고, 2031년부터는 대부분의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호안끼엠구는 호안끼엠 호수 보행자 구역과 주변 지역, 구시가지를 시범구역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이 지역들은 이미 주말 차량 통행이 제한되고 있다. 시는 제조업체들과 협력해 저공해구역 내 노후 차량을 줄이고, 가격 인하와 노후 차량 교체 지원, 신차 구매 대출 등을 통해 오염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할 방침이다. 결의안은 대형 …
Read More »호찌민시, 도로명 대대적 개편…18개 도로 새 이름 부여
베트남 호찌민시가 11일 시의회에서 18개 도로의 명칭을 변경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시내를 관통하는 1번 국도는 세 구간으로 나뉘어 새 이름을 받는다. 투득(Thu Duc) 교차로에서 안쓰엉(An Suong) 교차로까지 21km 구간은 ‘도무어이(Do Muoi)’로, 안쓰엉에서 안락(An Lac)까지 14km 구간은 ‘레득안(Le Duc Anh)’으로, 안락에서 롱안(Long An)성 경계까지 9.4km 구간은 ‘레카피에우(Le Kha Phieu)’로 각각 명명된다. 22번 국도도 두 구간으로 분할돼 1번 국도 교차로에서 안하(An Ha) 교량까지 10km 구간은 ‘레꽝다오(Le Quang Dao)’, 안하 교량에서 떠이닌(Tay Ninh)성 경계까지 20km 구간은 ‘판반카이(Phan Van Khai)’로 바뀐다. 또한 시는 1번 국도에서 롱안성 경계까지 이어지는 50번 국도(8.5km)를 ‘반티엔중(Van Tien Dung)’으로, 1K 국도(1.8km)를 ‘호앙깜(Hoang Cam)’으로 개명했다. 이번에 새 이름이 …
Read More »ADB, 베트남 경제성장률 전망치 6.0→6.4% 상향 조정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올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6%에서 6.4%로 상향 조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ADB는 최근 내놓은 보고서를 통해 올해 베트남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이 같이 상향 조정했다.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 또한 6.2%에서 6.6%로 상향 조정됐다. 보고서는 “베트남은 강력한 교역과 수출 주도의 제조업 회복, 지속적인 재정 자극 조치로 인해 3분기까지 경제성장률 6.8%를 기록했으며, 탄력적인 미국 경제는 베트남의 제조업과 수출 중심의 교역 증가를 뒷받침해 경제성장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베트남은 태풍 야기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신속한 대응과 복구 노력으로 경제적 악영향을 최소화했다”며 “공공투자 지출 가속화와 완화적인 재정 및 통화정책은 내수 진작에 더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아시아태평양과 …
Read More »전자상거래 분야 세수호조….11월까지 108조동(42.6억달러) 전년동기비 22%↑
올들어 베트남이 전자상거래 분야에서 징수한 세금이 100조동(39억4140만여달러)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이날 세무총국에 따르면, 전자상거래 채널을 통해 사업중인 개인과 기업으로부터 징수한 세금은 11월 기준 약 108조동(42억5670만여달러)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22% 늘어난 것으로, 지난해 전체 징수액보다 10조동(3억9410만여달러) 이상 많은 액수이다. 앞서 지난해 전자상거래 분야에서 징수된 세금은 전년대비 14% 늘어난 97조동(약 38억230만달러)을 기록한 바 있다. 현행법에 따르면 연소득 1억동(3940달러) 이상인 온라인 판매업자와 라이브커머스로 수수료를 수취하는 개인은 5~35% 범위의 소득세를 납부해야한다. 앞서 구글과 테마섹, 베인&컴퍼니가 발표한 ‘2024년 동남아 디지털경제 보고서(e-Conomy SEA 2024)’에 따르면 올해 베트남의 전자상거래시장 규모는 지난해보다 18% 성장해 22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규모와 성장률 모두에서 동남아 3위에 해당하는 …
Read More »일본상의: “호찌민공항 입국 대기시간 개선하라!”
베트남 호찌민시 일본상공회의소가 떤선녓(Tan Son Nhat) 국제공항의 긴 입국 대기시간과 관광객 부가가치세 환급 지연 문제를 제기했다고 Vnexpress지가 10일 보도했다. 이날 호찌민시 당국과의 정상회의에서 일본상의는 “도시의 관문인 떤선녓공항이 외국인 방문객들의 첫인상을 좌우하는데, 입국심사 카운터의 대기 줄이 너무 길다”고 지적했다. 후루사와 야스유키(Furusawa Yasuyuki) 일본상의 생활환경부장은 “캄보디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주변국 공항과 비교해 입국 수속 대기시간이 현저히 길다”고 밝혔다. 일본 기업들은 또 베트남 국민용 자동출입국 시스템이 자주 고장나고, 거주증을 가진 외국인들이 관광객으로 잘못 처리돼 비자 날짜가 틀리는 등의 문제도 제기했다. 이에 대해 호찌민시 출입국관리국은 “떤선녓공항은 연간 2,800만 명 수용 규모로 설계됐으나 지난해 4,070만 명이 이용했다”며 “오전 7~10시, 오후 1~4시에는 평균 60편이 이착륙해 1분에 …
Read More »호찌민시, 구정 전 관문도로 3대 프로젝트 완공 채비
호찌민시가 2025년 구정(뗏, Tet) 연휴를 앞두고 도시 관문 지역의 주요 교통 프로젝트 3개를 완공할 예정이라고 11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시 교통건설투자사업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응우옌반린-응우옌흐우토(Nguyen Van Linh-Nguyen Huu Tho) 교차로 지하터널과 푸억롱(Phuoc Long) 다리, 떤끼-떤뀌(Tan Ky-Tan Quy) 도로 확장 공사가 이달 말 완공될 예정이다. 7군에 위치한 응우옌반린-응우옌흐우토 교차로의 지하터널은 총 투자금액 8천300억동(약 415억원) 규모의 프로젝트다. 빈찬에서 떤투언 방향으로 이어지는 HC1 터널 구간이 구정 전 개통되면 이 지역의 교통 정체가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터널은 각 방향 456m 길이에 3차선 규모로 건설되며, 상부는 로터리 형태로 조성된다. 당초 2022년 완공 예정이었으나 기반시설 이전과 지하철 4호선 공사 구간과의 교차 등으로 인해 4년이 소요됐다. 7군과 냐베(Nha …
Read More »IT산업 외국자본 유치 새 국면…소프트웨어·서비스 분야로 확대
베트남이 20여년간 하드웨어 중심이었던 IT산업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치가 소프트웨어와 정보기술 서비스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엔비디아는 이달 초 베트남 빈그룹의 AI기업 빈브레인(VinBrain)을 인수한다고 발표하며 “베트남의 놀라운 스타트업이자 미래 주요 설계센터의 시작점”이라고 평가했다. 지난달 말에는 미국 사모펀드 선스톤파트너스가 호찌민시에 본사를 둔 디지털전환 전문기업 KMS테크놀로지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베트남소프트웨어IT서비스협회에 따르면 2023년 소프트웨어·IT서비스 매출이 16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10년 전보다 6배 증가한 규모다. 특히 소프트웨어 수출은 50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전체 IT산업에서 소프트웨어·서비스 분야의 외국자본 유치는 아직 미미한 수준이다. S&P글로벌의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1개월간 이 분야의 베트남 내 사모·벤처투자는 7건, 총 380만달러에 그쳤다. 같은 기간 동남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가 104건, 20억달러로 압도적 …
Read More »외국인 면허단속 강화하나?….무면허 오토바이 대여 불만 증가
베트남에서 외국인들이 적절한 면허 없이 오토바이를 대여해 운전하면서 교통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0일 보도했다. 이날 기사에 따르면 중부 빈투언성 판티엣시에서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현지 생활을 체험한다며 면허 확인도 없이 오토바이를 대여받아 운전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머무는 함티엔군에만 약 20개의 오토바이 대여점이 있으며, 하루 15만동(약 7,500원)이나 한 달에 400만동(약 20만원)이면 면허증이나 서류 제출 없이도 오토바이를 빌릴 수 있다. 크로아티아 출신 밀란(33)은 “처음에는 인구 밀집 지역에서 운전하면 사고가 날까 봐 두려웠지만 이제는 익숙해졌다”며 “매일 오후 리조트에서 2km 떨어진 옹디아 암초까지 가고, 때로는 친구들과 수십km 떨어진 무이네 해변의 모래언덕까지 간다”고 말했다. 그러나 최근 교통사고도 잇따르고 있다. 지난달 23일 푸하이구의 …
Read More »베트남, 對 중국 교역액 2000억달러 돌파 ‘유력’…..역대 최고 기록
올들어 베트남의 중국 수입액이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 양국 교역액이 2000억달러 달성을 목전에 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이날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올들어 11월까지 베트남의 대(對) 중국 교역액은 1854억달러를 기록, 베트남 전체 교역액(7155.5억달러)의 4분의 1 이상을 차지했다. 이중 수출은 552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0.9% 감소했으나, 수입은 1302억달러로 29.7% 늘어 압도적인 최대 수입시장을 유지했다. 무역수지 적자는 750억달러로 67.7% 급증했다. 양국간 월평균 교역액은 168억달러로, 현재 추세가 이어진다면 연간 교역액은 2000억달러를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연말연시 급증하는 상품 수요로 인해 무역이 활발한 모습을 보인다는 것도 이러한 전망을 뒷받침한다. 큰 폭으로 늘어난 무역수지 적자에 대해 레 꾸옥 프엉(Le Quoc Phuong) 전 공상부 당국자는 “대중 무역수지 …
Read More »손보업계, 태풍 ‘야기’ 피해 보험금 ‘쥐꼬리’…..2300만달러, 청구액의 6%
베트남 보험업계가 태풍 야기 피해 고객에게 6000억동(2360만여달러)에 가까운 보험금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중 손보업계의 지급액은 청구액의 6%에 불과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재정부가 최근 내놓은 태풍 야기 보험금 지급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보험업계의 태풍 피해 고객 보험금 지급액은 약 6000억동으로 집계됐다. 보고서는 31개 손보사와 19개 생보사의 보험금 지급 자료를 토대로 작성됐다. 구체적으로 손보업계가 접수한 보험금 청구액은 10조5950억동(약 4억1760만달러)에 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각 보험사가 지급한 보험금 총액은 5800억동(약 2290만달러)으로 지급률은 6%에 그쳤다. 이에 대해 보험감독당국 관계자는 “총피해액은 보험이 적용되는 재산의 가치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실제 보험금 지급에 있어서는 감정과 재검토 절차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일반적으로 이러한 막대한 규모의 자연재해가 발생한 경우, 각 …
Read More »김상식호 베트남 축구, 미쓰비시컵 첫판 대승…..신태용호 인니와 15일 맞대결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과 신태용 감독의 인도네시아가 동남아 최대 축구대회인 ‘2024 아세안 미쓰비시일렉트릭컵(미쓰비시컵)’에서 각각 1차전을 승리하며 우승을 향한 여정을 시작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미쓰비시컵은 동남아시아축구연맹(AFF)에서 주관하는 대회로 ‘동남아 월드컵’이라고 불리는 역내 최고 대회다. 태국이 역대 최다 우승국(7회)이며, 베트남은 박항서 감독이 이끌었던 2018년 우승, 2022년 준우승을 차지했고 인도네시아는 신태용 감독 아래 출전한 2021년 준우승을 기록했다. 10개 팀이 출전한 이 대회는 5개 팀이 A, B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치른 후 각 조 1, 2위 팀이 4강 토너먼트를 진행해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는 같은 B조에 속해있어 김상식 감독과 신태용 감독은 오는 15일 베트남 비엣찌(Viet Tri)에서 맞대결을 펼치게 된다. 김상식 감독의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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