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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아시아한상 베트남총연합회, 구정 맞이 사랑의 쌀 및 생필품 전달식 개최

아시아한상 베트남총연합회는 2025년 1월 25일, 베트남 떠이닌에 위치한 TIN XA TRUC LAM 사찰에서 구정 맞이 사랑의 쌀 및 생필품 전달식을 개최하였다. 행사를 주최한 아시아한상 베트남총연합회 김정민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구정 맞이 사랑의 쌀 및 생필품 전달식에서는 지역 주민 600여명에게 쌀 10kg, 라면 1BOX, 간장 등 생필품을 전달했으며, 각 세대당 70만동 상당의 물품을 제공하였고, 총 지원금액은 4억2천만동 상당 이였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 한상 베트남협의회가 매년 구정 전에 사랑의 쌀 나눔 정기 행사로 개최하는 것으로, 양철수 한상 고문을 비롯한 많은 지원과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이루어졌다. 지역 주민들은 따뜻한 마음을 담은 선물을 받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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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아시아한상 베트남총연합회 2025년 한상 신년의 밤 개최

아시아한상 베트남총연합회 (회장:김정민)은 2024년 1월 17일 17:00 베트남 호치민시에 위치한 롯데 사이공호텔 사파이어룸에서 2025년 한상 신년의 밤 행사를 개최하였다. 아시아한상 총연합회 윤희 회장, 아시아한상 베트남총연합회 김정민 회장 및 임원들과 회원사 총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희성 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된 행사는 아시아한상 베트남총연합회 김정민 회장의 개회사, 간부위원 임명장 전수식, 2024년 회계보고, 2025년 아시아한상 베트남총연합회 활성화 방안 및 2부 만찬 행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아시아한상 베트남총연합회 김정민회장은 개회사에서 “한상(韓商)은 한인 기업인, 재외동포 경제인을 뜻하며, 재외동포 750만 명 중에서 무역, 상공업, 자영업을 비롯하여 경제활동을 하는 모든 분들이 한상이다. 이렇듯 베트남에서 경제활동을 하시는분들을 위하여 수출자문 및 애로사항에 대하여 아시아한상 베트남총연합회는 항상 도울 준비가 되어있으며, 도움이 필요하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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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 호치민시 상공국과 협력 강화 방안 논의

호치민시 상공국의 Nguyen Nguyen Phuong 부국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지난 1월 20일 7군 소재 코참센터를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은 베트남 진출 한국 기업들의 공식 대표 단체인 베트남 한인상공인연합회(KOCHAM)와의 협력을 강화하고자 이루어졌다. 김년호 회장은 코참을 소개하며 전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국가인 베트남에 대한 한국 지방자치단체들의 관심을 전하고, 향후 긴밀한 협력과 교류를 제안하였다. Nguyen Nguyen Phuong 부국장은 코참과의 행정 절차 개선과 무역 촉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제시하며, 디지털 전환, 녹색 성장, 물류비용 절감, 전시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였다. Le Minh Trung 호치민시 기업개발지원센터장은 연례 수출 전시회를 소개하며, 코참 회원사에 대한 참가 비용 특별 할인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3월 27일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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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의 시대-안전한 항공사를고르는 소비자의 ‘길’

안전한 항공사를 고르는 소비자의 ‘길’ 잇따른 항공사고로 항공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작년 12월 말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기 사고와 올해 1월 말의 에어부산 화재사고는 저가항공사(LCC)의 안전성에 의문을 던졌다. 이런 불안감은 베트남 등 해외에 사는 한국인들에겐 더 큰 고민거리다. 일본이나 중국처럼 가까운 곳이 아닌 이상 비행기를 타지 않고는 한국을 오갈 수 없기 때문이다. 비행기 표를 살 때가 바로 자신의 목숨을 맡길 항공사를 고르는 순간이라고 볼 수 있다. 이번 기사에서는 소비자 입장에서 안전한 항공사를 고르는 방법과, 저가항공사와, 풀서비스 항공사의 차이, 그리고 전 세계에서 가장 안전하다고 평가받는 항공사들은 무엇인지를 알아봤다. FSC와 LCC는 무엇인가? 먼저 항공사의 안전을 논하기 전에 사회적으로 논란인 저비용항공사가 무엇인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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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Column – 위기의 베트남 공장: 탄소 규제 속 생존 전략

베트남의 신재생 에너지 정책: 탄소 중립을 향한 발전과 잠재력 최근 기후 변화에 따른 에너지 위기가 심화 됨에 따라, 글로벌 재생에너지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하여 글로벌 ESS 설비 및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베트남 역시 에너지 위기로 에너지스토리지산업 분야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 하고 있다. 정부의 기존 정책은 신재생에너지 개발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나,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의 중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제도 개선과 새로운 규정이 필요하다. 이번 호에서는 베트남의 에너지 정책의 발전과 에너지 잠재력을 활용하기 위한 개선책에 대해 살펴보자. 1.신재생 에너지 발전을 위한 베트남의 정책 방향 * 베트남 정책 방향 전원믹스 변화(재생에너지, 원전 등 증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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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Column – 사고 싶어지는 것들의 비밀 (애런 아후비아)

– 구매의 심리학 – 우리는 쇼핑을 합니다. 주말 나들이 코스에 쇼핑몰 방문은 정해진 코스이고, 아니 아예 나들이 목적지가 쇼핑몰이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쾌적한 쇼핑몰안에서 사고, 먹고, 쉬고, 사고, 먹고, 보고난 후에 쇼핑백을 양손에 들고 뿌듯한 마음으로 집에 돌아옵니다. 사무실에서 짬짬이 온라인 쇼핑몰에서 주문을 하고, 다음날 사무실에서 물건을 받습니다. 경건한 마음으로 택배 상자의 배를 가를 때는 마치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제사장이 신에게 바치는 희생양의 배를 가를 때처럼 경건한 마음으로 임합니다. 자기전에 습관적으로 쇼핑앱으로 들어갑니다. ‘뭐 필요한 것이 없나?’ 하며 꼼꼼히 화면을 주시합니다. 몇개의 필요한 물건을 발견합니다. 3~4개의 제품을 ‘찜’하다가 결국 하나의 제품을 주문하고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꿈속으로 들어갑니다. 힘든 하루지만 핸드폰으로 배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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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대미 무역흑자 역대 최대 기록…..트럼프 관세 표적 우려

베트남의 대(對)미국 무역흑자가 지난해 역대 최대치로 불어나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밀어붙이는 ‘무역전쟁’의 표적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한층 커지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6일 미 상무부에 따르면 베트남의 지난해 대미 무역흑자는 1천235억 달러(약 178조원)로 전년보다 18.1% 증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베트남의 대미 흑자 폭은 중국, 유럽연합(EU), 멕시코에 이어 4번째로 컸다. 특히 증가율이 중국(5.8%), EU(12.9%), 멕시코(12.7%)를 모두 추월, 대미 흑자 상위 4개국 중 베트남의 흑자 폭이 가장 빠르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중국, 멕시코 상대로 보편 관세 부과를 발표했고 EU 상대로도 관세 부과를 예고했다. 따라서 베트남도 곧 트럼프 발 ‘관세 전쟁’의 다음 타깃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싱가포르 소재 싱크탱크 하인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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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아파트 임대료 아시아 상위권… 월평균 750달러

수도 하노이의 아파트 임대료가 아시아 주요 도시 중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고 글로벌프로퍼티가이드가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7일 보도했다. 북유럽에 본사를 둔 부동산 조사기관 글로벌프로퍼티가이드가 2월 초 기준 아시아 15개 대도시의 아파트 매매·임대시장을 조사한 결과, 하노이는 방 1개 기준 월 525달러(약 1,300만동), 방 2개 기준 월 750달러(약 1,800만동)의 임대료를 기록했다. 이는 쿠알라룸푸르(말레이시아), 자카르타(인도네시아), 뭄바이(인도) 등 아시아 주요 도시보다 높은 수준이다. 아시아에서는 서울(3,500달러), 싱가포르(2,826달러), 홍콩(2,100달러) 순으로 임대료가 비쌌다. 팜득토안(Pham Duc Toan) EZ프로퍼티 대표는 “지난해 아파트 매매가가 40~50% 급등하면서 임대료도 동반 상승했다”며 “높은 임대수익률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고 설명했다. 레티엣끄엉(Le Tiet Cuong) 세빌스하노이 주거부문 책임자는 “고가 아파트로 인한 매매 수요의 임대 전환, 안전성을 고려한 미니아파트 거주자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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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관광청 “다음 여행은 붕따우로”

베트남관광청은 한국인을 위한 다음 여행지로 호찌민에서 약 100km 거리에 있는 바리아 붕따우를 6일 소개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바리아 붕따우는 호찌민시에서 차량으로 약 2시간 30분 거리에 있는 도시로, 태양이 내리쬐는 아름다운 해변, 풍부한 자연경관, 그리고 독특한 지역 문화로 국내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베트남관광청은 바리아 붕따우가 도로 확장과 신공항 건설 등 교통 편의성 향상을 위한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며, 향후 관광객 유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붕따우의 가장 큰 매력 가운데 하나는 아직 덜 알려진 골프 목적지가 산재해 있다는 것이다. 80여 개의 골프장을 보유하고 있는 베트남은 현재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골프 여행 시장 중 하나로, 세계적인 코스 디자이너들에 의해 개발돼 호평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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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돈 환전 왜 안 해줘”…..흉기 강도 20대 2명 실형

원화 1천만원을 받고도 베트남 돈으로 환전해주지 않은 동포를 흉기로 찌르고 돈을 빼앗은 20대 베트남 국적 남성 2명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고 연합뉴스가 6일 보도했다. 이날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5부(차진석 부장판사)는 강도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6년, 공범 B씨에게 징역 4년을 각각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 범행 경위와 방법에 비춰볼 때 피고인들의 죄질이 상당히 나쁘다”며 “피해자는 이 사건으로 상당한 정신적, 신체적 충격을 받았을 것으로 보이고 특히 B씨는 이 사건 범행을 부인하면서 납득하기 어려운 변명을 일관해 잘못을 제대로 반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판시했다. 이어 “A씨는 이 사건 범행을 인정하고 있고 피고인들이 국내에서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없는 점, 피해자들을 위해 1천만원을 공탁한 점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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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필리핀·베트남서 계절근로자·농산물판매 ‘타진’

전북 무주군이 필리핀과 베트남에서 각각 계절근로자 초청과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를 모색했다고 연합뉴스가 5일 보도했다. 5일 군에 따르면 황인홍 군수와 지역 농협 관계자 등 10여명이 지난 1∼2일 필리핀 마라군돈을 방문해 현지 계절근로자 파견 사업을 논의하고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곳 출신의 계절근로자들은 2022년부터 무주 지역 4천400여 농가에서 딸기, 토마토, 사과 수확 등을 도왔다. 이어 황 군수 등은 지난 3∼4일에는 베트남 하노이 농수산도매시장을 방문해 샤인머스켓 판촉 행사를 열고 현지 바이어와 무주 농산물 수출 확대를 타진했다. 무주군은 베트남에 2017년부터 사과, 복숭아, 샤인머스캣 등을 수출하고 있다. 황 군수는 “베트남에서 샤인머스켓을 비롯한 무주 농산물의 인지도가 높다”며 “현지 판로를 확대해 베트남 전역에 무주의 과일 맛과 품질을 알리겠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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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북부 강력 한파 예고… 주말 산간 ‘영상 2도 이하'”

베트남 수문기상예보센터는 7일 새벽부터 북동부 지역을 시작으로 강력한 한파가 북부 전역으로 확산될 것이라고 6일 예보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지난 2일 밤부터 이어진 한파에 새로운 찬 공기가 더해지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질 전망이다. 고산지대는 영상 2도 이하, 산간·중산간 지역은 5~8도, 평야 지역은 9~12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측됐다. 미국 기상정보업체 ‘애큐웨더’는 하노이의 기온이 주말까지 14~19도에서 11~15도로 점차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해발 1,500m 이상인 라오까이(Lao Cai)성 사파(Sa Pa)는 이번 주말 4~7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오꾸이호(O Quy Ho), 이띠(Y Ty), 마우선(Mau Son) 등 고산 지역에는 비와 함께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다. 7일 아침부터는 통킨만에 6~7단계(최대 8~9단계)의 강풍이 불면서 2~3m 높이의 파도가 예상된다. 중부지역도 7일 밤부터 한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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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구조조정 본격화… 3년치 근무평가 실시

베트남 정부가 공공부문 구조조정을 위해 공무원들의 최근 3년간 근무실적을 평가하기로 했다고 내무부가 5일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부당밍(Vu Dang Minh) 내무부 사무처장은 이날 정부 기자회견에서 “새로운 조직체계에서 1년 동안 자신의 역할과 성과를 입증하지 못하는 인력은 감원 대상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도덕성과 전문성을 기준으로 공무원을 재평가해 조직의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응우옌호아빈(Nguyen Hoa Binh) 부총리는 이번 정치체계 효율화 과정에서 약 10만 명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구체적인 감원 규모는 2월 12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국회에서 정부조직 개편안이 승인된 후 확정된다. 내무부는 구조조정에 총 13조동(약 5억4천만 달러)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했다. 이 중 11조1천억동은 일반 공무원, 4천억동은 근로자, 9천억동은 지방 공무원, 4천억동은 사회보험, 2천억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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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군수·기술총국 통합 단행

베트남 국방부가 5일 군수총국과 기술총국을 통합하는 대규모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판반장(Phan Van Giang) 국방장관은 이날 통합 결정문 발표식에서 “이번 개편은 정치국 결의 5호와 중앙군사위원회 결의 230호에 따른 2025-2030년 군 조직·인력 조정의 일환”이라며 “지난 80년간 이어온 군수·기술 부문의 새로운 조직 체계를 구축하는 역사적 전환점”이라고 밝혔다. 판반장 장관은 신설된 군수기술총국에 “전략무기와 첨단 무기체계 제조 능력을 강화하라”고 주문하며 “조직 안정화와 임무 명확화를 통해 정치적 과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쩐민득(Tran Minh Duc) 중장은 신임 군수기술총국장으로서 “중앙군사위원회와 국방부의 전략자문기구로서 위상에 걸맞은 성과를 이룰 것”을 다짐했다. 1950년 창설된 군수총국은 군 물자와 병력 생활여건 보장을, 1974년 설립된 기술총국은 인민군과 민병대 기술지원을 각각 담당해왔다. 이번 통합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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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북부 기온 영상 2도까지 ‘뚝’

북부지역이 강력한 한파의 영향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진 가운데, 해발 1,600m의 마우선(Mau Son)산에서 영상 2도까지 내려가는 등 추위가 이어지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베트남 수문기상예보센터에 따르면 4일 한파의 영향으로 북부 25개 성의 기온이 15도 이하로 떨어졌다. 특히 9개 성·시에서는 10도 이하를 기록했다. 랑선(Lang Son)성의 마우선산은 전날보다 2도 더 떨어진 영상 2도를 기록했다. 디엔비엔(Dien Bien)성의 파딘(Pha Din), 까오방(Cao Bang)성의 쯩카인(Trung Khanh), 라오까이(Lao Cai)성의 사파(Sa Pa) 등 고산지대도 5~6도의 낮은 기온을 보였다. 하노이시의 경우 바비(Ba Vi), 선떠이(Son Tay), 호아이득(Hoai Duc) 등 외곽 지역이 14도를 약간 웃돌았고, 랑(Lang)과 하동(Ha Dong) 관측소는 15도 이상을 기록했다. 중부 지역도 한파의 영향권에 들어 트어티엔후에(Thua Thien-Hue)성부터 타인호아(Thanh Hoa)성까지 기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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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주요대학 교환학생 문서 위조 적발

베트남 주요 대학들이 해외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빙자한 문서 위조 사례를 잇달아 적발해 당국이 주의를 당부했다고 6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교육계에 따르면 베트남국립대 산하 과학대학은 전날 대만과 일본 교환학생 프로그램 관련 위조 문서 2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해당 문서들은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들의 서명이 위조된 것으로 드러났다. 하노이과학기술대학(하노이과기대)도 총장 서명이 위조된 문서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이 문서는 미국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위해 학생들에게 5억동(약 2천만원)의 재정증명을 요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국민경제대학 역시 설 연휴 직전 국제 교환학생 프로그램 관련 위조 문서 2건을 적발했다. 3개 대학은 모두 해당 문서들이 위조됐음을 확인하고, 학생들에게 교환학생 프로그램 정보를 반드시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교육계는 올 학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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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유흥주점, 알고보니 ‘마약 소굴’…..경찰, 90명 검거

베트남인이 국내에서 운영하는 유흥주점 등에서 조직적으로 마약류를 반입하고 투약한 일당이 경찰에 무더기로 검거됐다고 연합뉴스가 5일 보도했다. 부산경찰청은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넉 달간 ‘클럽 마약 단속’을 벌여 세종, 천안, 아산, 진천, 대구 등 베트남인이 운영하는 유흥주점과 클럽 등 9곳에서 마약류를 유통하거나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90명 검거하고 그중 18명을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이들의 국적은 모두 베트남이다. 경찰이 구속한 이들은 수입책 7명, 업소 도우미 8명, 업주 3명 등이다. 마약류를 투약한 손님은 모두 66명인데 이중 불법 체류 신분인 33명은 강제 추방됐다. 경찰에 따르면 수입책 A씨는 텔레그램을 통해 베트남 현지에 있는 총책 B씨의 지시를 받아 국제우편을 통해 MDMA나 케타민과 같은 마약류를 커피나 비타민으로 위장해 국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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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문 연 트럼프발 관세전쟁….’다음 표적 될라’ 분주한 아세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에 10% 추가 관세를 부과하면서 글로벌 ‘무역전쟁’의 포문을 열자 동남아시아 각국도 대응책 마련을 서두르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2023년 기준 아세안의 대미 흑자는 약 2천억 달러(약 289조3천억원)로 최대 규모다. 특히 아세안은 트럼프 1기 시절 대중 관세를 피하기 위한 글로벌 기업들이 대거 유입되면서 ‘탈중국’ 현상의 수혜를 입었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에 다시 한번 추가 관세를 부과하고 중국 연관 공급망까지 추적한다고 공언하면서 아세안 주요 국가가 다음 표적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가장 다급해진 나라는 베트남이다. 미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베트남의 대미 무역흑자(계절조정)는 1천116억 달러(약 160조원)로 전년 동기보다 약 18% 증가했으며, 중국·유럽연합(EU)·멕시코에 이어 4위를 기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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