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짱성 매장 안전인증서 만료·직원교육 미흡…전 직원 “병든 고기 판매 지시” 폭로도 태국 육류 생산업체 C.P. 베트남(C.P. Vietnam) 소속 매장 3곳이 식품 안전 규정 위반으로 총 1억500만동(4033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았다고 12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메콩델타 속짱(Soc Trang)성에 있는 CP 프레시샵(CP Fresh Shop) 매장들은 식품 안전 인증서가 만료됐거나 직원 교육 증명서가 없는 것으로 농업환경청 조사관들이 확인했다. 당국은 서류 요건이 충족될 때까지 해당 매장들의 영업을 중단시켰다. 지난달 C.P. 베트남 전 직원 리에우 쿠이 응안(Lieu Quy Ngan)이 페이스북을 통해 회사가 직원들에게 병든 돼지고기와 닭고기를 판매하라고 지시했다고 폭로하며 증거라고 주장하는 이미지들을 올리기도 했다. ‘조니 리에우(Jonny Lieu)’라는 닉네임의 응안은 2022년부터 이 회사에서 영업사원으로 일했으며 병든 고기 문제를 관리자들에게 …
Read More »항공업계 여름 성수기 맞아 국제선 확충…이탈리아 첫 직항도 신설
-베트남항공 하노이-밀라노·비엣젯 호찌민-브리즈번 취항…900만석 14% 증가 베트남 항공사들이 여름철 여행 붐에 맞춰 유럽, 호주, 아시아 노선을 대폭 확충하고 있다고 12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이 지역 및 장거리 여행객의 증가하는 관심을 겨냥한 여러 신규 노선으로 확장을 주도하고 있다. 6월에는 호찌민시-발리(Bali) 직항 서비스를 주 4회 운항으로 시작해 7월부터 매일 운항으로 늘릴 예정이다. 또한 한국의 급성장하는 해외여행 시장을 겨냥해 베트남 중부 해안 탐방을 원하는 관광객들을 위한 냐짱(Nha Trang)-부산 직항도 신설한다. 7월에는 베트남항공이 하노이-밀라노(Milan) 무경유 항공편을 시작하는데, 이는 베트남과 이탈리아를 잇는 첫 직항 노선이다. 호찌민시-밀라노 두 번째 노선도 2025년 이후 개설될 예정이다. 아시아 노선도 확충된다. 6월부터 10월까지 베트남항공은 호찌민시-싱가포르 서비스를 기존 주 14회에서 18회로 …
Read More »태풍 ‘우팁’ 베트남 중부 강타…다낭공항 항공편 대거 취소·지연
-9편 취소·9편 회항에 32편 1시간 지연…수천명 발 묶여 태풍 ‘우팁(Wutip)’이 베트남 중부 지역을 강타하면서 다낭국제공항(Da Nang International Airport)의 항공편이 대거 취소되거나 지연돼 수천명의 여행객이 발이 묶였다고 12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날 정오까지 다낭국제공항은 최소 9편을 취소하고 9편을 다른 공항으로 회항시켰으며, 8편은 착륙을 시도하다 되돌아가야 했다. 국내선 터미널에서는 지연이나 출발 시간이 표시되지 않는 모니터 아래 지친 여행객들이 줄을 서는 모습이 펼쳐졌다. 하노이, 호찌민시, 푸꾸옥(Phu Quoc) 등 주요 국내 노선을 운항하는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과 비엣젯(VietJet) 12편 중 단 1편만 체크인을 진행했다. 7편은 지연됐고 4편은 출발 확정이 안 된 상태다. 국제선 터미널도 영향을 받았다. 12일 오후 10시쯤 출발 예정이던 다낭-마카오 항공편도 태풍으로 인해 운항이 중단됐다. …
Read More »베트남 “미국 수출품에 시장 추가 개방 준비”…상호무역협정 협상 탄력
-산업무역부 장관, 워싱턴서 공화당 상원의원·나이키·월마트 임원진과 연쇄 회동 베트남이 미국 수출품에 대해 시장을 추가로 개방하고 더 많은 인센티브를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응우옌홍디엔(Nguyen Hong Dien) 산업무역부 장관이 12일 언급했다. 이날 Vnexpress지 보도에 따르면 디엔 장관은 같은날 워싱턴DC에서 로저 마셜(Roger Marshall) 공화당 상원의원과 만나 “베트남은 미국과의 포괄적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겠다는 의지가 확고하며, 양국 국민과 기업의 상호 이익을 위해 양자간 경제·무역 협력을 촉진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진행 중인 양국간 상호무역협정 협상과 관련해 디엔 장관은 “베트남은 주권, 독립, 정치체제에 대한 존중과 이익의 조화·균형, 국제적 약속 및 각국의 발전 수준에 부합하는 양자 협정을 목표로 하는 미국과의 협상 접근법에 일관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공화당 …
Read More »베트남의 야심찬 ‘슬림화’ 혁명…행정구역 절반 줄여 73억달러 절약
-46% 축소로 25만 일자리 감축·190조동 절약…”100년 비전 국정 개혁” 베트남이 국가 차원의 대규모 행정구역 개편을 통해 63개 성급 행정단위를 34개로 46% 축소하는 ‘대수술’을 단행했다. 이는 거의 반세기 만에 최대 규모의 구조조정으로, 정부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경제 발전을 가속화하려는 야심찬 개혁이다. 베트남 국회가 지난 12일 통과시킨 성급 행정단위 재편 결의안에 따르면, 기존 63개 성·시 중 52곳을 통합해 23개로 재편하고, 통합 대상에서 제외된 11곳을 포함해 최종적으로 34개 성급 행정단위 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을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 3단계→2단계 지방정부로 대전환 가장 주목할 변화는 현행 3단계 지방정부(중앙-성/시-군-코뮌/동) 체제를 2단계(중앙-성/시-코뮌/동)로 전환하는 것이다. 696개 군급 행정단위가 모두 폐지되고, 1만35개 동·코뮌도 67% 감축돼 3321개로 …
Read More »대도시 주요 상점가, ‘짝퉁’ 집중단속에 일제히 휴업
– 상인들 “밀수문제 해결없이 근절불가”…정책변화, 업계 큰 부담으로 작용 최근 베트남 정부 당국의 위조품 단속 강화에 하노이와 호찌민시 주요시장에서 의류나 시계, 의약품을 판매해 온 상점 다수가 영업을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호찌민시에서는 1군 사이공스퀘어(Saigon Square)와 5군 안동플라자(An Dong Plaza), 10군 의약품·의료기기센터 등 인기 쇼핑 명소에서는 단속을 의식한 듯 대부분의 상점이 문을 닫아 썰렁한 모습을 보였다. 일부 점주들은 시장 주변을 배회하며 단속 상황을 살피기도 했다. 사이공스퀘어의 상인 A씨는 “최근 단속 강화로 소비자와 판매자 모두 눈치를 살피는 상황”이라며 “방문객 수가 급감한 가운데 대부분은 구경만 하고 구매는 하지 않는 관광객들”이라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하노이 교외 섬유·의류 거래 중심지 중 하나인 빈팟시장(Vinh Phat market) 또한 많은 …
Read More »이재명 대통령, 베트남 국가주석과 통화…‘고속철•원전 등 협력 확대’
– 르엉 끄엉 주석 “경제 핵심파트너 한국과 관계강화 희망”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르엉 끄엉(Luong Cuong) 베트남 국가주석과 취임후 첫 통화를 갖고 고속철도•원전 등 전략적 분야의 협력 심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끄엉 주석이 오전 9시30분부터 약 25분간 진행된 통화에서 “이 대통령이 재임기간 많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며 축하인사를 건넸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양국관계가 1992년 수교이후 교역•투자•인적교류 등 제반 분야에서 눈부시게 발전해온 것을 높이 평가한다”면서 “앞으로도 양국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관계가 더욱 발전하도록 끄엉 주석과 긴밀히 협력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끄엉 주석은 “베트남의 경제발전 및 고도화 추진에 있어 신뢰할 수 있는 핵심파트너인 한국과의 관계 강화를 희망한다”며 “이를 …
Read More »광역 행정구역 63개→34개로 대폭 통폐합
-공무원 등 인력 25만명·예산 10조원 감축 전망 베트남 정부가 현재 63개인 광역 지방 행정구역을 34개로 절반 가까이 줄이는 통폐합을 단행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국회는 본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행정구역 개편안을 참석 의원 465명 중 461명(96%)의 찬성으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기존의 57개 성과 6개 직할시 등 총 63개의 광역 행정구역이 28개 성과 6개 직할시 등 총 34개로 통폐합됐다. 또 크게 3단계인 행정구역이 광역과 기초 2개 단계로 재편되고 한국의 군이나 구에 해당하는 중간 단계 행정구역은 폐지됐다. 정부에 따르면 모든 행정구역은 이달 30일에 새 지도부를 발표하고 7월 1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구조조정으로 공무원 등 직원 13만 명과 시간제 근로자 12만 명 …
Read More »호주 콴타스항공, ‘적자 LCC 자회사’ 젯스타아시아 문 닫는다
호주 콴타스 항공은 11일(현지시간) 적자 운영 중인 저비용항공사(LCC) 자회사 젯스타 아시아의 영업을 내달 31일부로 종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로이터·블룸버그·AFP 통신에 따르면 바네사 허드슨 콴타스그룹 최고경영자(CEO)는 “최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젯스타 아시아의 일부 공급업체 비용이 최대 200%까지 증가했으며, 이로 인해 젯스타 아시아의 비용 기반이 크게 변화했다”고 말했다. 콴타스 항공은 젯스타 아시아가 이번 회계연도에 3천500만 호주달러(약 313억원)의 손실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아시아 16개 도시를 운항하는 젯스타 아시아가 문을 닫으면서 싱가포르에서 직원 500명의 일자리가 사라지게 됐다. 콴타스 항공은 이들 직원에게 퇴직금을 지급하고 새 일자리를 찾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젯스타 아시아가 보유한 에어버스 A320 항공기 13대를 호주·뉴질랜드로 점진적으로 재배치해 100개 …
Read More »동나이성, FDI유치 5월까지 12.2억달러 호조…연간목표 ‘초과달성’
남부 산업중심지중 하나인 동나이성(Dong Nai)이 올들어 12억달러가 넘는 FDI(외국인직접투자) 유치하며 연간 목표를 초과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11일 동나이성산업단지청(DIZA)에 따르면 올들어 6월초까지 동나이성의 FDI 유치액은 전년동기대비 39% 늘어난 12억1800만여달러를 기록, 연간목표를 52.3% 초과달성하는 성과를 냈다. DIZA 집계치에는 신규 프로젝트와 추가 투자 및 증자, 자본 출자 및 주식 매입 등이 모두 포함됐다. 이중 롱탄현(Long Thanh)의 신규 FDI 유치건수가 8건으로 가장 많았고, 년짝현(Nhon Trach)과 짱범현(Trang Bom)이 각 7건, 비엔화시(Bien Hoa) 관내 산업단지 4건, 통녓현(Thong Nhat) 3건, 롱칸시(Long Khanh) 1건 등이었다. 싱가포르 기업들은 올들어 동나이성이 유치한 신규 프로젝트 30건 가운데 7건으로 1위를 차지했다. 투자액은 5655만달러로 신규 프로젝트의 18.1%, 전체의 23.3% 비중을 보였다. 이로써 싱가포르는 …
Read More »삼성전자, 가정용 시스템에어컨 신모델 출시…동남아 시장 공략
-내장형 와이파이 탑재해 빅스비 등 지원…높이 135㎜로 공간 효율성 높여 삼성전자는 와이파이(Wi-Fi) 기능과 콤팩트한 디자인을 갖춘 1웨이(Way) 카세트형 시스템에어컨 신모델을 태국과 필리핀, 베트남 등에 선보이며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12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단일 방향으로 공기를 내보내는 1웨이 카세트형 무풍에어컨은 높이 135mm의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설치가 용이하고 공간 효율성도 높다. 내장형 와이파이가 탑재돼 별도의 와이파이 키트를 구매하지 않고도 스마트싱스와 AI 음성 비서 ‘빅스비’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스마트싱스 앱에 연결해 ‘AI 절약 모드’를 사용하면 에너지 소비전력을 최대 20%까지 절약할 수 있다. 빅스비를 통해 실내 온·습도 조절 등 다양한 에어컨 기능을 음성으로 간편하게 제어할 수도 있다. 신제품에는 기존 냉매인 R410A에 비해 지구온난화지수(GWP)가 약 …
Read More »태국 경찰, 베트남인 로맨스 스캠 조직 적발…27명 체포
-방콕 고급빌라서 138만달러 편취…잘로 앱으로 동포 상대 사기 태국 경찰이 베트남인들이 주도하는 로맨스 스캠 조직을 적발해 27명을 체포했다고 11일 Vnexpress지가 현지언론을 인용하여 보도했다. 태국 경찰은 화요일 방콕 근교 고급 빌라 2채를 급습해 온라인 사기 혐의로 남성 22명, 여성 5명 등 베트남인 27명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더 네이션(The Nation)이 보도했다. 경찰 191명이 투입된 이번 대규모 단속에서는 휴대폰 116대, 컴퓨터 45대, 소량의 케타민 등이 압수됐다. 피의자들은 고급 빌라를 임시 콜센터로 개조해 사기 행각을 벌이던 중 붙잡혔다. 이들은 베트남 인기 메신저 앱 잘로(Zalo)에서 성공한 사업가나 부동산 거물로 신분을 위장해 베트남 동포들을 상대로 사기를 저질렀다고 더 스타(The Star)가 전했다. 가짜 프로필과 매력적인 사진, 화려한 배경 …
Read More »“경찰 보면 도망가야 하나요?”…베트남 아이들이 길거리서 배우는 ‘나쁜 교훈’
-부모들 아이 태우고 불법 유턴…”교통문화가 국가 미래 좌우한다” 베트남 언론이 부모들의 교통법규 위반이 자녀들에게 잘못된 가치관을 심어주고 있다며 경종을 울렸다. 베트남 온라인 매체 VnExpress는 12일 “베트남의 다음 세대가 길거리에서 잘못된 교훈을 배우고 있다”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이같이 지적했다. 이 매체는 지난 6월 3일 하노이(Hanoi)에서 촬영된 블랙박스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에는 일방통행 도로에서 여러 대의 오토바이가 불법 유턴을 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특히 어린 아들을 태운 한 여성이 마주 오는 차량 앞에서 급브레이크를 밟은 뒤 멀리서 교통경찰을 발견하고는 서둘러 돌아서는 모습이 포착됐다. VnExpress는 이 영상을 본 한 5세 아이가 “아빠, 교통경찰을 보면 도망가야 하는 거예요?”라고 물었다는 사례를 들며 “어린이들이 부모의 법규 위반 …
Read More »부동산시장 안정화 조치 나서…급등세 원인 규명 등
– 1분기 주택·토지가 최고 40% 급등…정부주도 거래소 마련 등 실수요 중심 정책 전환 추진 베트남이 최근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부동산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 부동산가격 상승 원인 규명과 함께 시장 안정화 종합대책 마련에 나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베트남 정부 상임위원회는 최근 부동산시장 관련 회의에서 시장안정을 위한 종합적 조치에 나설 것을 각 부처 및 기관에 지시했다. 정부 상임위는 “현재 부동산시장의 발전양상은 많은 문제와 병목현상으로 여전히 잠재력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수요를 밑도는 공급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상품구조의 불균형, 특히 직장인과 젊은 층을 위한 중저가 주택은 크게 부족한 반면 빌라•저층주택은 과잉공급돼 실수요자의 접근이 크게 떨어지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특히 투기세력의 가격 부풀리기 등 시장교란행위로 전국 곳곳에서 …
Read More »7월부터 원격·재택진료 건강보험 적용…혜택 대폭 확대
-18세 미만 사시·굴절이상 치료도 보장…5년 이상 가입자 100% 혜택 베트남이 7월 1일부터 건강보험법 개정을 통해 원격진료와 재택진료를 건강보험 적용 대상에 포함하는 등 의료 혜택을 대폭 확대한다고 12일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건강보험청 황쯩투안(Hoang Trung Tuan) 부청장은 개정 건강보험법이 건강보험기금 지급 범위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새로 적용되는 혜택에는 ▲원격 진료·치료 ▲원격 진료·치료 지원 ▲가정 진료·치료 ▲재택 진료·치료 ▲재활 ▲정기 임신 검진 ▲출산 등이 포함된다. 건강보험은 또한 의료기관 간 환자 이송비용도 보장한다. 기존에는 군급에서 상급 의료기관으로 이송하는 비용만 지원했지만 앞으로는 모든 의료기관 간 이송비를 지원한다. 의료기술 서비스, 의약품, 장비, 혈액, 혈액제품, 의료용 가스, 용품, 도구, 기구, 화학물질 등 진료·치료에 사용되는 모든 비용도 기금에서 지원한다. …
Read More »트럼프 “미중, 中의 희토류 先공급-중국학생 美유학 허용 합의”
-SNS 통해 런던 무역협상 결과 공개…”나와 시진핑 최종 승인 남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최근 열린 미중간 제2차 무역 협상에서 중국의 대미 희토류 공급과 미국내 중국인 유학생 허용과 관련한 합의가 마련됐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중국과의 합의는 완성됐고 시진핑 국가주석과 나의 최종 승인을 받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영구 자석과 필요한 모든 희토류는 중국에 의해 ‘선지급'(up front) 형식으로 공급될 것”이라며 “우리는 우리 대학을 이용하는 중국 학생들과 관련된 것을 포함한 합의 사항을 중국에 제공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 등 양국 대표단은 9∼10일 런던에서 만나 지난달 제네바에서 …
Read More »트럼프-베선트 엇갈린 행보…무역협상 연장 놓고 ‘같은 날 다른 목소리’
-재무장관 “성실협상국 유예연장 가능” vs 대통령 “연장 필요 없을 것”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과 스콧 베선트(Scott Bessent) 재무장관이 11일(현지시간) 무역협상 기한 연장을 놓고 상반된 입장을 내놔 주목받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베선트 재무장관은 이날 하원 세입위원회 청문회에서 “성실하게 협상하는 국가들에 대해서는 상호관세 유예 기간을 연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의 18개 주요 무역상대국 가운데 “다수는 좋은 제안을 들고 왔고 성실하게 협상하고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결정할 사안이지만 누군가 성실하게 협상한다면 (유예) 연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같은 날 트럼프 대통령은 케네디센터(Kennedy Center)에서 취재진에게 “무역협상 기한을 연장할 용의가 있지만 우리가 그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해 베선트 장관의 발언을 사실상 뒤집었다. 트럼프 …
Read More »OECD, 베트남 경제성장률 6.2% 전망…글로벌 불확실성 반영
– 세계 무역환경 불안정, 수출 부진…성장 둔화 전망, 내년은 6%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을 6.2%로 전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OECD는 최신 보고서를 통해 “세계 정책 불확실성과 주요국 간 무역 긴장 고조에 따른 수출 부진으로, 베트남의 경제 성장이 둔화될 수 있다”며 이 같이 전망했다. 내년 경제성장률은 6%로 올해보다 더 부진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면서 OECD는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베트남은 내년 경제 전망이 가장 밝은 국가중 하나”라며 “견조한 민간 소비와 공공 투자에 힘입어 역내 다른 국가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경제 성장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나, 불안정한 세계 무역 환경은 전반적인 성장 모멘텀에 부담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베트남의 재정 정책은 공공 투자를 촉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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