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증·세무·등기 등 매매절차 전반 온라인 진행, 매수·매도자 연결 등 투명성 강화 베트남이 내년 중 정부 주도의 국영 부동산거래소 출범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똥 티 한(Tong Thi Hanh) 건설부 부동산시장 및 주택관리국장은 지난주 하노이에서 열린 한 포럼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한 국장은 “현재 건설부는 베트남부동산중개업협회(VARs)와 협력을 통해 국가관리 부동산거래소 모델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르면 내년초 공식 출범해 운영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건설부에 따르면 국가관리 부동산거래소는 매수자와 매도자, 주택 소유자와 국가관리기관을 연결해 거래 과정에서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행정절차 전반의 원활한 진행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 국장은 “6월30일까지 정부에 관련사업 계획서를 제출할 예정으로, 오는 10월 국회에서 …
Read More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의무화 규정 폐지 추진
– 생산자책임재활용(EPR) 시행령 초안, 용도별 구분…일반배터리 8% 의무비율 유지 베트남이 전기차(EV) 배터리의 재활용 의무화 규정을 폐지할 방침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응웬 탄 옌(Nguyen Thanh Yen) 농업환경부 환경국장은 최근 생산자책임재활용(EPR) 시행령 초안에 대한 의견수렴을 위해 열린 한 포럼에서 이같은 방침을 밝혔다. 옌 국장은 “지난 5월 초안에서는 충전식 배터리를 용도로 구분짓지 않았으나, 이번 초안에서는 충전식 배터리를 전기차용과 일반용으로 구분하고, 전기차용 배터리의 의무 재활용률을 0%로 낮췄다”고 설명했다. 일반 배터리에 대한 재활용률(8%)은 변경되지 않았다. 옌 국장은 이어 “이러한 규정 변경은 일부 완성차 제조업체와 교통 관련단체의 의견수렴을 통해 이루어진 것”이라며 “환경당국은 배터리 재활용이 의무화될 내년부터 3년간 전기차용 배터리에는 이런 규정을 적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배터리와 …
Read More »트럼프 “일부국가 美와 무역 못할수도”
-“상호관세 유예연장 생각 안해”…”다수국가에 관세율 적은 간단한 서한 보낼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8일(현지시간)까지인 상호관세 유예 기간의 연장을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1일 거듭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백악관 공동 취재단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주를 방문한 뒤 워싱턴DC로 돌아오는 전용기 기내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상호관세 유예를 연장할지에 대해 질문받자 “아니다. 나는 그것을 생각하고 있지 않다”며 “나는 많은 나라들에 (상호관세율 등을 적시한) 서한을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일본에 대해 “우리는 일본을 상대해 왔는데, 나는 합의를 할지 확신을 못하겠다. 일본과는 합의를 할지 의문시된다”고 밝힌 뒤 “그들은 매우 터프(tough·협상에서 완고함을 의미)하다”며 “그들은 매우 잘못 길들여졌다(spoiled)”고 덧붙였다. 그는 “나는 일본을 사랑하고 새 …
Read More »‘현금만 받아요’ 상점 단속 강화…탈세 근절 목표
– 연매출 10억동이상 6개 업종 포스기 사용 의무화…탈세액 1억동 이상 형사처벌 호찌민시가 물건을 판매하면서 현금 결제만 하는 상점들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호찌민시를 관할하는 중앙은행 2구역지점(호찌민지사)의 응웬 화 박(Nguyen Hoa Bac) 개인·사업가구·기타수입세국장은 지난 26일 시정회의에서 이같은 방침을 밝혔다. 이날 박 국장은 “비현금 결제 장려 정책기조에 따라 상품 및 서비스를 판매하는 많은 업체가 다양한 결제수단을 지원하고 있으나, 여전히 현금결제만을 고수하며 탈세를 시도하는 업체도 적지 않다”며 “우리는 이 상황을 엄중히 보고 있으며, 단속 강화와 함께 적발업체에 대한 처벌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정부는 비현금 결제 장려를 포함해 디지털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솔루션을 시행하고 있으나, 현금결제 유도는 이러한 정부 노력에 …
Read More »롱탄신공항 인근에 자유무역지대 설립 추진…8100만㎡ 규모
– 동나이성, 워크숍서 밝혀…사업비 160억달러 남부 산업중심지 중 하나인 동나이성(Dong Nai)이 롱탄신공항(Long Thanh) 인근에 8100ha(8100만㎡) 규모의 자유무역지구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동나이성 인민위원회는 27일 ‘동나이 자유무역지구-새로운 시대 성장 동력, 롱탄공항과 날아오르다’를 주제로 열린 워크숍에서 이 같은 자유무역지구 설립 계획을 발표했다. 동나이성에 따르면 총면적 8100ha의 자유무역지대는 ▲생산·제조 3095ha ▲물류 2244ha ▲금융·상업·서비스 1500ha ▲혁신연구 및 디지털경제 1419ha 등 크게 4개 구역으로 구성돼있다. 총사업비는 160억달러로, 1단계 사업은 5년내 92억달러를 투입해 우선 3700ha 부지 조성을 목표로 한다. 자유무역지대는 롱탄공항과 프억안항(Phuoc An port)을 직접 연결하는 방식으로 복합물류체인을 구축해 비용최적화 및 경쟁력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나이성은 자유무역지대 프로젝트를 통해 GRDP(지역내총생산) 성장에 새로운 동력제공과 동시에 외국인투자 유치, 고소득 일자리창출 등 큰 파급효과를 …
Read More »신한베트남은행, 작년 세전익 5.8조동(2.2억달러) 전년비 2%↑…외국계 성장 ‘유일’
– 대출잔액 20%↑, 순이자수익 3%↑…수익성 현지 대형은행 앞질러 지난해 베트남내 외국계은행의 실적이 전반적으로 부진했던 가운데 신한은행이 성장세를 보인 유일한 은행에 꼽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올들어 외국계은행 6곳이 2024년 재무제표를 발표했는데 신한은행의 베트남법인인 신한베트남은행을 제외한 나머지 5곳은 지난해보다 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베트남은행의 지난해 세전이익은 전년대비 2% 늘어난 5조7700억여동(약 2억2090만달러)을 기록했다. 대출잔액은 20% 가까이 증가했고, 순이자수익(NII)도 3% 늘었다. 서비스, 외환 거래 등 분야의 이익은 감소했지만, 세아은행과 남아은행, 수출입은행, 동방은행(OCB) 등 일부 현지 대형은행보다 높은 수익성을 보였다. 신한베트남은행 외에 HSBC와 베트남우리은행, 퍼블릭은행(Public Bank), 홍롱은행(Hong Leong Bank), CIMB 등 외국계은행은 모두 실적이 감소했다. 이중 퍼블릭은행과 홍릉은행의 세전이익은 각각 3190억동(1220만여달러), 730억동(약 28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40~50% 급감했다. 반면 우리은행은 8% …
Read More »베트남 항공당국, 하노이 공항 충돌사고 후 안전 강화 지시
-여름 성수기·악천후 대비 긴급 지침…조종사·관제사 안전수칙 준수 강조 베트남 민항총국(CAAV)이 지난달 27일 하노이 노이바이국제공항(Noi Bai International Airport)에서 발생한 항공기 충돌사고를 받아 전국 항공업계에 항공안전 강화 조치를 긴급 지시했다고 1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민항국은 여름 성수기와 뇌우 등 악천후에 대비해 항공안전 조치를 강화하라는 긴급 지침을 항공업계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27일 오후 노이바이 공항에서 호찌민시(Ho Chi Minh City) 출발을 위해 활주로로 이동 중이던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소속 보잉 787기가 디엔비엔(Dien Bien)행 출발 대기 중이던 에어버스 321기 꼬리 부분과 택시웨이 S와 S3 교차로에서 충돌했다. 이 사고로 두 항공기와 조종사 4명이 운항 정지됐으며 사고 원인 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번 사고는 항공사고 평가 5단계 중 2단계인 …
Read More »호찌민시 지하철 운행 증편…합병 후 출퇴근 수요 급증 대비
-벤탄-수오이티엔 노선 하루 226회 운행…빈즈엉 공무원 교통편 확충 호찌민시(Ho Chi Minh City)가 빈즈엉성(Binh Duong Province)과의 합병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비해 벤탄-수오이티엔(Ben Thanh-Suoi Tien) 지하철 운행을 대폭 늘린다고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1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건설청 산하 대중교통관리센터는 7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벤탄-수오이티엔 지하철 운행 횟수를 하루 226회로 증편한다고 공고했다. 이는 기존보다 6회 증가한 것이다. 운행시간은 오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11개 열차가 투입된다. 평일 배차 간격은 평균 7-12분으로 단축되고, 주말에는 9개 열차가 8-12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현재는 하루 9개 열차가 운행 중이며 수오이티엔 종점에서 벤탄까지 약 30분이 소요된다. 호찌민시는 또한 빈즈엉과 바리아-붕따우(Ba Ria-Vung Tau) 지역 공무원들을 위한 무료 셔틀버스 운영도 시작했다. 푸엉쨩 푸타버스라인(Phuong …
Read More »“외국 생활 포기하고 베트남 돌아간다”…해외동포 역이민 급증
-전문가 “적절한 정책 뒷받침되면 국가발전 긍정적 동력” 안정적인 해외 생활을 포기하고 베트남으로 돌아오는 ‘역이민’ 현상이 확산하고 있다. 경제 발전과 생활 수준 향상에 따라 고국으로 돌아오는 베트남 동포들이 늘어나면서 새로운 사회 현상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일 보도했다. 민탐(Minh Tam·30) 씨는 캐나다에서 8년간 안정적인 직장과 생활을 유지했지만 지난해 베트남으로 돌아왔다. 가족과 친구들은 “미친 생각”이라며 만류했지만 그의 의지는 확고했다. 그는 “통합에 별다른 장애는 없었지만 8년간 이곳이 내가 속할 곳이 아니라는 느낌을 떨칠 수 없었다”고 말했다. 혼자 살면서 낮에는 학교에서 연구하고 저녁과 주말에는 쇼핑몰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외롭고 반복적인 생활이 이어졌다. 작년 고향을 방문했을 때 노이바이(Noi Bai) 공항에 발을 디디는 순간 향수가 밀려왔고, 꿈에서 부모님이 …
Read More »베트남서 한국차 ‘추락’…현대·기아 시장점유율 급감
-“가격 경쟁력 상실” 현대 16%→14%, 기아 12%→7%로 하락…베스트셀러도 밀려 베트남 자동차 시장에서 한국차가 급속히 인기를 잃고 있다. 현지 전기차 브랜드 빈패스트(VinFast)와 중국차의 약진 속에 현대(Hyundai)와 기아(Kia)가 시장점유율과 판매량에서 동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일 보도했다. 베트남자동차제조업협회(VAMA)와 현대탄콩(Hyundai Thanh Cong) 통계에 따르면 올해 첫 5개월 베트남 자동차 시장이 전년 동기 대비 18% 성장한 가운데 현대 판매량은 거의 정체됐고 기아는 9% 감소했다. 현대의 시장점유율은 2022년 16%에서 2024년 14%로 떨어졌다. 기아는 더 심각해 같은 기간 12%에서 7%로 급감했다. 2022년부터 시작된 한국차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이다. 한국차 부진은 주력 모델들의 경쟁력 상실로 이어졌다. 과거 B급 SUV 부문을 장악했던 현대 크레타(Creta)와 기아 셀토스(Seltos)는 빈패스트 VF6, …
Read More »7월부터 주요 정책 대변화…사회보험 일시불 인출 중단
-퇴직연령 단계적 상향·건강보험 지원 확대 등 시행 베트남이 7월 1일부터 사회보험, 건강보험, 노동조합, 토지 관련 법률 등 주요 정책을 대폭 개편한다고 발표했다고 30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가장 주목받는 변화는 사회보험 일시불 인출의 원칙적 중단이다. 개정 사회보험법에 따르면 7월 1일 이후 신규 가입자는 일시불 인출이 불가능하다. 다만 연금 수급 연령 도달 후 15년 미만 가입자, 해외 정착자, 암·마비 등 중증 질환자, 근로능력 81% 이상 상실자는 예외다. 이번 조치로 1800만명 이상의 근로자가 사회보험 안전망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연평균 80만명이 일시불을 인출해 제도에서 이탈했다. 퇴직연령도 단계적으로 상향 조정된다. 남성은 현재 61년 3개월에서 2028년 62세로, 여성은 56년 8개월에서 2035년 60세로 늘어난다. 남성 근로자의 출산 …
Read More »베트남 ’63→34개 성시’ 역사적 대개혁 단행…호찌민 ‘메가시티’ 탄생
-7월 1일 2단계 정부 및 인구 1400만 동남아 4위 거대도시 출범 -1군, 2군, 타오디엔, 7군등 전통적인 각시의 구역도 사라져 베트남이 7월 1일 오전 8시를 기해 기존 63개 성시를 34개로 대폭 줄이는 역사적 행정구역 개혁을 단행한다. 이와 함께 호찌민시(Ho Chi Minh City)가 빈즈엉성(Binh Duong Province), 바리아-붕따우성(Ba Ria-Vung Tau Province)과 합병해 인구 1400만명의 동남아시아 4위 메가시티로 거듭났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토 람(To Lam) 당 총서기는 29일 오후 호찌민시 쑤언호아동(Xuan Hoa Ward)을 직접 방문해 2단계 지방정부 모델 시범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당중앙은 지난 24일 전국 당위원회와 조직들에 이번 개혁을 동시에 수행하도록 지시했다. 각 지역은 온라인 공공서비스 구현과 기술적 문제 해결 준비를 완료해야 한다. 국회 결의에 …
Read More »이커머스업계, 추가 수수료 방침 ‘논란’…소상공인 강력 반발
– 중소기업 70% “수수료 본질 이해 못해”…공상부, 플랫폼 수수료 체계 개편 검토 올들어 베트남 이커머스 업계가 내놓은 추가 수수료 정책이 입점업체들로부터 거센 반발에 부딪히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동남아 주요 전자상거래 플랫폼 쇼피(Shopee)는 올해초부터 정책 변경을 통해 매 주문마다 ‘플랫폼 인프라 수수료’를 부과하기 시작했다. 이는 할인과 배송비, 광고비 등 기존 수수료 항목과 달리 쇼피가 시스템 전반에 적용하는 새로운 형태의 수수료로, 판매자는 체결된 주문마다 3000동(11센트)씩을 플랫폼 측에 납부해야 한다. 이 때문에 하루에 수십건씩 소액 주문을 받는 소상공인은 갑작스러운 플랫폼의 정책 변경에 강한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쇼피 외 라자다(Lazada)와 티키(Tiki) 등 여러 이커머스 플랫폼 또한 저마다 명칭은 다르지만 유사한 성격의 추가 수수료를 …
Read More »결혼 꺼리는 베트남 청년들, 근로자 10명중 7명 ‘저임금’ 꼽아
– 1분기 1인당 월평균 830만동, 부족한 급여에 의료 사각지대 놓여 베트남 젊은이들이 결혼을 꺼리는 가장 큰 이유가 저임금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앞서 통계국(GSO)이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전국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소득은 830만동(318달러)을 기록했다. 지역별 소득은 도시근로자가 월 1010만동(387달러)으로 농촌(720만동, 276달러)보다 약 1.4배 높았다. 평균소득은 급여와 상여금, 각종 수당 등 모든 현금성 수입이 포함한 금액을 기준으로 했다. 베트남노동총연맹(VGCL)이 지난 3~4월 전국 10개 성·시 근로자 3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근로자 최저 생활수준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55%는 ‘임금 및 소득이 기본적인 생계를 유지하기에 충분하다’고 했고, 26%는 ‘검소한 소비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생계유지가 어려워 부업을 찾아야 했다’는 …
Read More »외국인 디지털신분증 50일 특별발급 시작
-7월 1일부터 시작…은행·공공서비스 원스톱 이용 영주권·거주증 소지자 대상 베트남이 자국 거주 외국인을 위한 디지털신분증을 7월 1일부터 50일간 집중 발급한다고 30일 발표했다고 베트남뉴스가 보도했다. 베트남 공안부는 8월 19일까지 영주권이나 임시거주증을 가진 외국인을 대상으로 ‘Level-2 디지털 신원 계정’을 무료로 발급하는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디지털신분증을 발급받으면 VNeID 앱을 통해 은행 업무, 임대차 등록, 공공서비스 이용 등이 가능하다. 전자거주증과 각종 증명서도 앱에 저장할 수 있어 종이 서류 없이도 신분 확인이 된다. 특히 온라인으로 각종 행정 절차를 처리할 수 있어 관공서 방문 횟수와 대기 시간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공안부 산하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직접 방문해야 한다. 여권, 거주증, 등록 양식을 지참하고 현장에서 사진 촬영과 지문 …
Read More »베트남 건강보험 ‘행정 경계 철폐’…7월 1일부터 전국 어디서나 OK
-원격·재택 치료도 보험 적용…75세 이상 연금수급자 보험료 100% 국가 지원 베트남이 7월 1일부터 개정 건강보험법을 시행해 의료 서비스 이용에서 ‘행정 경계’를 완전히 없앤다. 전국 어디서든 동일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을 예정으로 알려졌다고 Vnexpress지가 30일 보도했다. 지난해 11월 국회를 통과한 건강보험법 개정안은 행정 개혁 정신을 반영해 의료 서비스 절차를 간소화하고 정보기술 활용을 강화했다. 개정법에 따르면 건강보험 가입자는 성(省) 간 행정 경계에 관계없이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초기 등록 시설이나 기초 의료시설 입원 치료, 2025년 1월 1일 이전 구급 의료시설로 지정된 기초·전문 보험 시설에서 100% 보험 혜택을 받는다. 특히 보건부(Ministry of Health)가 지정한 62가지 희귀·중증 질환자는 전문 의료시설로 바로 갈 …
Read More »한국팀 ‘용의 춤’으로 다낭 밤하늘 사로잡다!
-파시컴, ‘혁신의 힘’ 테마로 5부작 스토리텔링 공연 “영화 같은 몰입형 오디오비주얼 여행” 관객들 감탄 베트남 다낭(Da Nang)에서 열린 2025 다낭국제불꽃축제(DIFF 2025) 최종 예선에서 한국팀이 첫 참가임에도 불구하고 화려한 데뷔를 선보여 주목받았다. 28일 밤 한강(Han River) 일대에서 펼쳐진 ‘혁신의 힘(Powered by Innovation)’ 테마의 경연에서 한국의 파시컴(Faseecom)과 이탈리아의 마르타렐로 그룹(Martarello Group S.R.L)이 맞붙었다. DIFF에 첫 출전한 파시컴은 ‘용의 춤(Dance of the Rising Dragon)’이라는 제목으로 하이테크 비주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 작품은 동아시아 문화권에 공통으로 나타나는 상징적인 용의 이미지와 다낭의 유명한 드레곤브릿지(Dragon Bridge)에서 영감을 받았다. 5부작으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마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경험을 선사했다. 용의 신화적 탄생부터 다낭의 성장, 현대적 활력, 미래에 …
Read More »베트남 “국제금융센터를 조세피난처로 만들지 않겠다”
-재무부 차관, 영국 기업인들과 라운드테이블서 확언 베트남 정부가 호찌민시와 다낭에 건설할 국제금융센터(IFC)를 외국 금융기관 유치를 위한 ‘조세피난처’로 만들지 않겠다고 공식 확언했다고 뚜오이쪠지가 29일 보도했다. 응우옌티빅응옥(Nguyen Thi Bich Ngoc) 베트남 재무부 차관은 28일 하노이에서 팜민찐(Pham Minh Chinh) 총리 주재로 열린 베트남 정부와 영국 기업 25개사 대표들 간 라운드테이블에서 이같이 밝혔다. 응우옌 차관은 “우리는 금융기관을 유치하기 위해 ‘조세피난처’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며 “이는 어려운 과제이며 여러분의 협력을 간절히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는 “모든 IFC는 외국 금융기관을 유치할 수 있는 ‘조세피난처’가 되는 것을 매우 조심스럽게 피하고 있으며, 우리도 같은 접근법을 따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베트남은 국회 결의에 따라 호찌민시와 다낭에 IFC 개발을 결정했으며, 정치국과 정부 지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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