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회가 5월5일 오전 10시, 호찌민시 3군에 위치한 대한불교 조계종 베트남포교원 대한정사에서 거행되었다.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하기 위한 이날 행사는 개회사와 함께 삼귀 의례, 찬불가,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발원문, 한화 축가, 내빈축사, 법어 그리고 관불 의식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손인선 호치민한인회장, 신 동민 민주평통 베트남협의회장, 양철수 바리아붕타우 한인회장, 한 중섭 대구광역시호치민사무소장 등 교민사회 단체장들과 불자 80여명이 참석하여 축하하였다. 불교신도회 측은, “이 세상을 구제하기 위해 오신 부처님이 가르친 지혜와 자비의 등불이 이 자리에 참석한 분들 뿐 아니라 베트남에서 삶을 영위해 나가는 모든 분들에게 부터님의가피가 충만하길 축원한다”고 말했다. 정묵스님은 작은 것이라도 나누는 따뜻한 마음을 열고, 또한 서로 시기, 질투하지 않고 먼저 …
Read More »금강공업 베트남법인,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안전을 위해 1억동 발전기금 기탁
민주평통베트남협의회가 주최한 ‘AI 활용 청소년 평화통일 공모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김명환)는 2025. 4. 10.(목) 본교 반얀트리홀(발전기금 명예의 전당)에서 금강공업 베트남법인으로부터 1억 동의 학교발전기금을 기탁받았다. 금강공업 베트남법인(대표이사 전재범)은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의 시설 보수 및 확충을 위해 발전기금을 기탁하였다. 전재범 대표이사는 “베트남 현지 사회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도 기여하고자 한다.”고 전하며, 특히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호치민 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명환 교장은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베트남 생활 · 쇼핑 추천 교민이 자주 찾는 서비스 — 아래에서 바로 확인하세요 알리익스프레스 · 중국 …
Read More »대한민국ROTC호치민 지회 창업 특강 개최
ROTC 호치민 지회는 지난 4월 18일, 지회원을 대상으로 호찌민 1군에 소재한 ROTC 호치민 지회장(전종훈) 회사 회의장에서 약 20여명의 지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업 특강을 실시하였다. 특강명은 ‘베트남에서 5천만원으로 창업하여 10년안에 100억원 회사 만들기’ 를 주제로 호치민 지회원인 김민구 동문(33기)이 직접 창업하며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1. 누가 창업을 할 수 있는가? 2. 이것만 있으면 창업 바로 성공한다 3. 창업후 단계별 회사 다듬어, 성장 시키기 4. 질의 응답 의 순서로 90분에 걸쳐 진행된 특강은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ROTC 호치민 지회는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업종별 창업 실무 특강을 통해 호치민지회 동문들에게 도움을 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베트남 생활 · 쇼핑 추천 교민이 자주 찾는 서비스 …
Read More »블루스타 아시아, 제 12회 베트남 10대 대표 브랜드 2025 수상 영예
지난 4월 13일 아시아 경제 연구소가 주최하고 HTV1 채널에서 생중계된 제12회 “베트남 대표 브랜드 2025” 프로그램”에서 캐터링 전문업체 블루스타 아시아가 베트남 10대 대표 브랜드 타이틀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베트남 대표 브랜드 2025 프로그램은 창의적 경영 프로세스 및 품질 혁신, 기업 내부 역량, 통합 역량 및 국제 경제 경쟁력 향상에 있어 우수한 기업을 보고, 요약 및 발표하고있다. 를 선정한다. 이번 수상은 블루스타 아시아가 산업 급식 분야에서 보여준 끊임없는 노력, 헌신 및 탁월한 품질에 대한 성과이다. 블루스타 아시아는 산업 급식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는 회사로 운영 5년 만에 직원 380명과 30개의 사업장을 보유한 남부 최대 산업 급식 회사 중 하나로 성장했다. 또한 호치민시와 …
Read More »Book Column – 백범일지(도진순 주해)
살다보면 막막한 때가 있습니다. 큰 맘 먹고 시작한 일이 계획한 대로 풀리지 않을 때도 있고, 갑작스러운 변화 때문에 평범했던 일상이 ‘난(임진왜란, 병자호란, 6.25 동란, IMF 대란, 코로나 마스크 대란…)’으로 바뀔 수도 있습니다. 직장이 잘 안잡혀 미래가 잘 안보일 수도 있고, 결혼을 못한 채 나이만 들어서 답답할 수도 있고, 자식이 내 맘대로 크지 않아 한숨만 나올 수도 있습니다. 내 능력 이상으로 잘 풀릴 때도 있고, 내 잘못 없이 희한하게 꼬일 수도 있는 인생 속에서 내 한 몸 지키는 현명한 방법은 세상의 흐름에 따라 ‘강한 자에게 약하고, 약한 자에게 강한’ 처세술을 익히거나, 세상을 등지고 산과 강을 벗 삼아 은둔 생활에 드는 것이죠. …
Read More »소심필담(小心筆談) – 만들어 가는 미래
지난 주는 베트남의 남부 해방일과 노동절이 겹쳐 5일간의 강제 휴일이 주어졌지요. 휴일이 반가운 것도 있지만 뭔가 쫓기는 듯 살아가는 범부들에게는 또 다른 과제가 되곤 합니다. 이 길고 긴 연휴를 어떻게 보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대책 없이 주어진 텅 빈 주머니를 받은 것처럼 불안하기까지 합니다. 아무 계획도 세우지 않은 5일간의 휴일이 어떻게 전개되고 마감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런 휴일을 보내면서 미국에서 열리는 여자 골프 대회를 시청했지요. 우리 한국의 태극 낭자 중에 유해란이라는 선수가 있습니다. 한국 여자치고는 아주 건강한 몸을 가졌지만 어린아이와 같은 밝고 수줍은 얼굴을 지난 선수입니다. 2년전 미국으로 진출하여 이번에 두번째 시즌을 맞는데 이미 2승을 챙긴 선수입니다. 이번주 전, 그러니까 전주에는 …
Read More »호찌민시, 6억7500만 달러 규모 도심 수로 정화사업 착공
-쑤옌 땀(Xuyen Tam) 운하 6.7km 정비… “2028년 완공 목표, 오염 감소·도시 환경 개선” 호찌민시가 빈탄(Binh Thanh)구와 고밥(Go Vap)구를 가로지르는 쑤옌 땀 운하 정비사업을 11일 착공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17조동(약 6억7500만 달러) 규모의 이 사업은 운하 오염을 줄이고 도시 인프라를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3년 내 완공될 예정이다. 이번 정비사업은 니에우 록-티 응에(Nhieu Loc-Thi Nghe) 운하에서 밤 투앗(Vam Thuat) 강까지 약 6.7km의 주 운하와 총 2.2km에 달하는 세 개의 지류를 정화하는 작업을 포함한다. 사업은 전액 호찌민시가 자금을 조달하며, 호찌민시 도시기반시설건설투자사업관리위원회(HCMC Urban Infrastructure Construction Investment Project Management Board)가 관리한다. 공사는 부지 정리가 완료된 르엉 응옥 쿠옌(Luong Ngoc Quyen) 거리에서 밤 투앗 강까지 1.3km 구간부터 …
Read More »SK어스온, ‘제2의 페루’ 베트남서 자원개발 사업 영토 확장한다
-클러스터링 전략으로 동남아 시장 확대…”SK이노 실적 견인할 것” SK이노베이션의 에너지 자원개발 자회사 SK어스온이 동남아시아 시장을 발판 삼아 글로벌 에너지 자원개발 회사로의 도약에 나선다고 연합뉴스가 13일 보도했다. 특히 원유와 가스를 포함해 약 44억배럴의 자원이 매장된 것으로 알려진 베트남을 중심으로 클러스터링 전략(핵심지역 집중화)을 추진해 ‘제2의 페루’ 신화를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SK어스온은 페루 자원개발 성공 경험을 기반으로 잠재 자원량과 탐사·개발 잠재력이 높은 동남아 시장을 주목하고 SK의 네트워킹과 인프라를 활용해 1998년 베트남 에너지 자원개발 사업에 처음 진출했다. SK어스온은 베트남에 생산(15-1 광구), 개발(15-1/05 광구), 탐사(16-2·15-2/17 광구) 광구를 모두 보유하고 있다. 모두 탐사 유망성이 높은 지역으로 꼽히는 쿨롱 분지 내에 위치해 잠재 자원이 많을 …
Read More »LG전자, ‘미국발 관세’ 우려에 베트남 생산 냉장고 물량 조정
-베트남 상호관세 45% 책정…베트남 대신 멕시코 물량 확대 LG전자가 오는 7월 종료 예정인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유예에 대응해 베트남 하이퐁 공장의 미국향 냉장고 생산 물량을 일부 조정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12일 보도했다. 다만 미국이 당초 베트남에 부과하기로 한 46%의 상호관세가 추가 협상을 통해 낮춰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상황을 지켜보며 유연하게 대처한다는 전략이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베트남 공장의 가동률을 조정해 미국으로 수출하는 냉장고 물량을 일부 줄이는 대신, 기존 멕시코 몬테레이 공장에서 생산하는 냉장고 생산량을 늘려 미국 시장 공급 비중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 같은 대응은 지난달 미국 정부가 베트남에 46%라는 초고율 관세를 책정한 데 따른 것이다. 또 25%의 상호관세로 베트남보다 …
Read More »베트남, 첫 원전 건설 계약 러시아와 신속 진행 합의
-양국 정상회담 공동성명…”러시아산 LNG도 베트남에 공급” 러시아와 베트남이 베트남 첫 원자력발전소 건설 계약 협상과 체결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기로 합의했다고 Vnexpress지가 12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지난 9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제2차 세계대전 승리 기념일(전승절) 80주년 열병식에 참석한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0일 회담을 하고 이런 성명 내용에 뜻을 모았다. 두 나라는 성명에서 “첨단기술을 활용한 원전 개발은 원자력·방사선 안전 규정을 엄격히 준수하고 (베트남) 사회·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베트남 과학기술부와 러시아 국영 원자력기업 로사톰은 ‘2025∼2030년 원자력 평화적 이용 협력 로드맵’에 서명했다. 앞서 2009년 베트남은 원전을 짓기 위해 러시아·일본과 협력하기로 하고 남부 닌투언성에 들어서는 1호 원전 …
Read More »사이공 엠갤러리 호텔 ‘더 알비온’, 한-영 셰프 협업 특별 만찬 선보여
– 커크 웨스터웨이의 시그니처 레스토랑과 서울 호텔 나루 제이크 리 셰프 협업 – 16~17일 ‘맛의 멜로디’ 6코스 디너 예약 시작 호찌민시 사이공 엠갤러리 호텔(Hotel Des Art, MGallery Saigon)의 모던 브리티시 레스토랑 ‘더 알비온 바이 커크 웨스터웨이(The Albion by Kirk Westaway)’가 영국과 한국 요리를 결합한 특별 만찬 ‘맛의 멜로디(Melody of Tastes)’를 선보였다. 5월 16일과 17일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사이공 엠갤러리의 시그니처 레스토랑인 더 알비온의 주방장과 서울 호텔 나루 엠갤러리(Hotel Naru MGallery Seoul)의 제이크 리(Jake Lee) 셰프가 처음으로 협업하는 자리로 미식가들의 관심을 모았다. 두 셰프는 각자의 요리 철학을 조화롭게 융합한 6코스 디너를 선보였다. 더 알비온의 크리스(Chris) 셰프는 깔끔하고 우아하며 재료 본연의 …
Read More »Desk talk – 제535호
씬짜오베트남 디지털 전환의 진행 상황 씬짜오베트남에서 디지털 전환을 선언하고 시작하지 이미 수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나름대로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험로를 헤쳐왔지요. 이제 조금 정글을 벗어나는 느낌입니다. 조금씩 방향이 잡히고 드러낼 모습이 그려지고 있습니다. 과연 결과가 어찌 나올지 기대와 불안이 교차됩니다. 그간 공부한 모습이 예상대로 나오겠지만, 미처 준비하지 못한 부족한 부분이 드러날 수 있다는 불안감 역시 존재합니다. 그래도 많은 것을 배웠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 있는 시간을 보내는 듯합니다. 미래는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사실도 실감합니다. 세상이 디지털 시대에 들어섰지만 구조적으로 아날로그 시대를 벗어 날 수 없는 잡지라는 직종은 그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몰라 한동안 허둥거리면 시대만 탓하고 있었지요. 그러다 알았습니다. …
Read More »대홍기획 베트남, 현지 낌 응안 그룹과 옥외광고 사업 협력
대홍기획은 베트남법인이 현지 메이저 옥외매체사 낌 응안 그룹과 옥외광고(OOH)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협약으로 두 회사는 베트남 주요 도시에서 OOH·디지털옥외광고(DOOH) 캠페인 기획 및 운영, 글로벌·로컬 브랜드 대상 서비스 개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낌 응안 그룹은 베트남 하노이, 호찌민, 다낭 등 주요 도시에 DOOH를 포함해 330개의 옥외매체를 보유하고 있다. 대홍기획 베트남법인은 협약을 계기로 현지 공항, 터미널 등 주요 거점에 한국기업과 글로벌 기업에 더욱 다양한 옥외매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원석 대홍기획 글로벌부문장은 “베트남 주요 도시를 아우르는 강력한 미디어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중장기적으로 신규 옥외매체 개발 및 운영에도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5.05.12 베트남 …
Read More »“베트남 온실가스 배출 줄이자” 산림청, 베트남 정부와 협력강화
산림청이 베트남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베트남 정부와 협력을 강화한다고 연합뉴스가 10일 보도했다. 산림청은 9일 서울 국립산림과학원에서 팜반디엔 베트남 국립임업대 총장을 비롯한 베트남 산림관계자들과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사업(REDD+)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REDD+은 개발도상국의 산림 전용과 황폐화를 방지해 산림을 보존하고 산림 탄소 축적을 늘려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활동이다. 산림청과 베트남 농업환경부는 지난해 초부터 REDD+ 부지확보를 위한 논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 베트남 산림관계자들의 방한을 계기로 논의를 구체화했다. 산림청은 올해 안에 베트남과 REDD+ 부지확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양국 간 협력을 통해 산림 분야 온실가스 국제감축 실적 500만t 달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베트남 측은 이날 REDD+ 기술 융합형 시범모델 개발과 산림위성 데이터, 원격탐사 및 인공지능(AI) 기술을 …
Read More »베트남 건축가 호앙 툭 하오, 글로벌 지속가능 건축상 수상
-소수민족·산간지역 프로젝트로 첫 베트남인 수상자… “건축은 건물이 아닌 사람과 공동체를 형성하는 것” 베트남 건축가 호앙 툭 하오(Hoang Thuc Hao)가 베트남 최초로 ‘글로벌 지속가능 건축상(Global Award for Sustainable Architecture)’을 수상했다고 Vnexpress지가 10일 보도했다. 7일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올해의 상을 받은 하오(54)는 베트남건축가협회(Vietnam Association of Architects) 부회장이자 하노이건설대학(Hanoi University of Civil Engineering) 강사로, 인간 중심의 지속가능한 디자인 프로젝트를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하오는 베트남에서 인본주의적이고 지속가능한 건축의 선구자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그의 프로젝트는 소수민족 및 산간 지역 공동체에서 지식 공유와 문화 존중을 상징한다. 지난 20년 동안 그는 하장(Ha Giang)의 바위투성이 고원지대부터 중부 지방에 이르기까지 자연과 지역 문화를 통합한 공동체 중심의 건축 작품을 …
Read More »담배세 인상 필요성 제기… “소득 증가로 담배 접근성 높아져”
– 보건부 “현재 담배 소비세는 WHO 권고 36%에 불과… 2030년까지 갑당 1만5천동 추가 과세 검토” 베트남 보건부 산하 담배피해방지기금(Tobacco Harm Prevention Fund)의 판 티 하이(Phan Thi Hai) 부국장이 소득 증가로 담배 접근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담배세 인상이 시급하다고 경고했다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하노이에서 지난주 열린 담배 피해 예방 워크숍에서 하이 부국장은 “2008년부터 2019년까지 베트남이 담배에 대한 특별소비세를 세 차례 인상했지만, 이 인상폭이 너무 작고 간격이 커 소비자 행동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 2021년 자료에 따르면, 베트남에서 담배 사용으로 인한 사망자는 연간 약 8만5,500명, 간접흡연 노출로 인한 사망자는 1만8,800명으로 담배 관련 사망자는 총 10만4,300명에 달한다. 2019년부터 베트남은 담배제품에 대해 공장가격 …
Read More »베트남-러시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새 방향 담은 공동성명 채택
-“75년 외교 관계 성과 바탕으로 협력 강화… 국방·안보 협력 강조” 베트남 공산당 또 럼 (To Lam) 서기장의 러시아 공식 방문(5월 8~11일) 결과를 바탕으로 양국이 새로운 협력 시기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주요 방향을 담은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공동성명은 베트남과 러시아가 75년 동안의 외교 관계에서 정치 대화, 국방·안보, 경제·무역, 에너지·석유·가스, 교육·훈련, 과학·기술 분야에서 거둔 성과와 국제기구 및 다자간 포럼에서의 효과적인 공조와 상호 지원을 인정했다. 양측은 이러한 성과가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공고히하고 확대·심화시키는 견고한 기반과 원동력이 된다고 밝혔다. 양측은 정기적이고 실질적인 고위급 정치 대화를 강화하고 경제·무역·과학기술 협력에 관한 정부 간 위원회, 국방 전략 대화, 전략 대화 등 기존 협력 메커니즘의 효율성을 …
Read More »8년 만의 폭우에 물바다… 90분간 230㎜ ‘폭탄급 비’
– 오토바이 휩쓸리고 신호등 쓰러져… “태풍 아닌 호우 중 최악” 10일 호찌민시가 90분 만에 230㎜라는 기록적인 폭우로 순식간에 물에 잠겼다. 기상당국은 “지난 10년간 태풍이 아닌 호우 중 가장 심각한 수준”이라고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날 오전 6시쯤 호찌민시에 쏟아진 비로 투득시와 빈탄, 고밥 등 여러 지역의 도로가 물에 잠겼다. 대부분 지역에서 물이 오토바이 바퀴를 넘었고, 저지대는 좌석까지 차올라 수십 대 차량이 멈춰 섰다. 교통은 곳곳이 마비됐다. 상가와 주택에선 주민들이 물을 퍼내느라 비지땀을 흘렸다. 노점상들은 상품을 지키려 허둥지둥 비닐을 덮고 나무판자로 물길을 막았지만 역부족이었다. 남부수문기상센터의 레 딘 꾸옛 기상학자는 “호찌민이 200㎜가 넘는 비를 맞은 건 2018년 우사기 태풍 이후 처음”이라며 “특히 꾸찌구에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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