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베트남 다일 공동체 방문 ‘밥퍼’ 행사

신한은행 베트남 호찌민지점의 리테일 RM과 지점장은 지난 2015년 2월 14일(토) 호찌민시 BINH TAN군 빈민가에 위치한 베트남 다일 공동체를 방문하여 120여명의 빈민들에게 무료급식 행사를 실시하였다.


BINH TAN군은 호찌민시 외곽에 위치한 BINH TAN 산업공단 주변의 대표적인 빈민 주거지역으로 밥퍼 베트남지부(지부장 이종현, 012 6317 7912, 이메일 lplhome@hanmail.net)가 2002년부터 무료급식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그동안 예산상의 제약으로 주 3회(화/목/토) 빈민들을 대상으로 무료급식을 해 왔으나, 향후 베트남 내 한국기업이나 한국인을 대상으로 후원인 모집 등을 통해 매일 무료급식을 할 수 있기를 계획하고 있다.

이종현 지부장은 “앞으로 베트남 내에서 후원자가 늘어 나면 한국 다일 공동체에서 지원하는 후원금을 베트남이 아닌 다른 빈민국가로 지원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고 하면서 베트남에서 경제 활동을 하는 한국기업, 한국인들의 적극적인 후원을 요청하였다. 또한 베트남 다일 공동체에서는 궁극적으로 베트남 민족의 자립과 자활을 위하여 교육 사업을 지원할 계획도 가지고 있음을 비췄다.

밥퍼 베트남 지부는 최일도 목사가 한국의 한 금융회사로부터 “2002년을 빛낸 한국인 대상”으로 받은 5천만원을 전액 헌금하여 시작된 조직으로 현재 이종현 지부장이 혼자서 운영 중이며 작은 금액, 소량의 후원 물품이라도 지속적으로 후원해 주실 분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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