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이주한 함소원, 근황 전했다….“한국에서 살 집 알아보는 중”

베트남으로 이주했던 방송인 함소원이 근황을 전했다고 스포츠서울지가 21일 보도했다

20일 함소원은 자신의 개인 채널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문구를 올려 팬들에게 다양한 질문을 받았다.

한 네티즌이 “한국 정착은 안 하세요?”라고 묻자 함소원은 “요즘 한국에 살 집 보러 매달 들어가요. 3월에 또 한국가요”라고 답했다.

함소원은 각종 논란이 불거지면서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2022년 12월 함소원은 “이삿짐 싸느라 일주일 동안 정말 바빴다”라며 베트남으로 떠났다.

함소원은 2018년 18살 연하의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으나, 조작 방송 논란으로 하차 후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개인 사업을 하며 활동 중이다.

당시 함소원은 시부모의 하얼빈 별장 조작, 통화 상대 조작 등이 논란이 됐다. 또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화와의 이혼을 언급해 사실 여부를 두고 다양한 이야기고 오고갔다.

함소원은 논란이 커지자 “모두 다 사실이다. 과장된 연출 하에 촬영했으며, 나도 개인적인 부분들을 다 이야기하지 못했다”라고 조작을 인정하며 자숙을 택했다. 

 

스포츠서울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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