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항만 비약적 성장 중

중부항만, 컨테이너 물동량 47% 증가

베트남 항만협회(VPA) 최신 통계자료에 의하면 올해 9월까지 베트남 전국항만 컨테이너 평균 물동량은 6,348,888 TEU로, 작년동기 대비 18.58% 증가했다.

이중 특히 Nghệ Tĩnh, Đà Nẵng, Quy Nhơn 등 중부지방 항만의 경우 259.601 TEU로, 작년 동기 대비 47%나 늘었다. 한편 Quảng Ninh, Ci Lân, Hải Phòng, Đoàn X, Transvina, PTSC Đnh Vũ 등 북부지방 항만의 경우 1,474,900 TEU로, 26.94% 늘었으며, 남부지방은 SP-PSA, Tân Cảng-TCIT, Tân Cảng-TCCT, Tân Cảng-TOCT, CMIT 등 Bà Rịa-Vũng Tàu 항만 일대가 840,083 TEU로, 작년 동기 대비 18.85%가 증가했는데, 이에 대해 이 지역 관계전문가들은 “최근 들어 TCIT 항만의 급성장과 TCOT항만이 새롭게 개설되었기 때문”이라고 진단하고 있다.

그 외 Bnh Dương, Đồng Nai, Sài Gòn, Bến Nghé, Tân Cảng Ct Li, VICT, SPCT, Lotus, ICD Gemadept 등 호찌민 지역 일대 항만의 경우도 작년 동기 3,733,965 TEU로, 14%의 안정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반면, 동방델타 지대(Đồng bằng Sông Cửu Long)의 Cần Thơ, Trà Nóc, Mỹ Thới (An Giang), Tân Cảng Sa Đéc, Ci Cui 등 항만들은 작년 동기대비 30.16%가 줄어 물동량이 34,339 TEU에 불과했다.

10/21, 호치민시공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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