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Hồ Tây지역 주택, 고도제한

최고 3층(12m)까지 허용

하노이 인민위원회는 최근 Hồ Tây 지역을 환경보전을 위한 개발제한 구역으로 설정했다. 이 법안에 따르면 호따이 호수를 중심으로 호따이 군(quận Tây Hồ) 8개 동 일대(993핵타)에 주택이나 관련 건물을 지을 경우 고도제한이 따르게 된다. 즉 호수 주변 50m 부근은 고도 12m, 3층 건물까지만 건축이 허용되며, 16m 이내에는 건축물 자체를 지을 수 없게 된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따르면 이는 이 지역일대 미관과 환경보존을 위한 조처로, 그 결과 이 지역 전체면적 중 228핵타(전체의 23%, 1인당 40.2sq.m)는 주거를
위한 공간으로, 12핵타는 관공서, 63핵타는 호텔, 관광, 공공서비스, 쇼핑가 등을 위한 장소(전체면적의 6.3%), 기타 604핵타에는 도시녹지공원(전체면적의 64%)이 들어섬으로써 주민들의 생활주거 환경을 최대한 개선하는 방향으로 전개된다.

8 /10, 투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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