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불법 무기 생산 및 판매 일당 체포

6월 21일 호찌민시 경찰 당국은 냐베(Nhà Bè)현 지역에서 2000자루 넘는 수제 칼과 수십 자루의 권총 등 수십 종의 무기를 적발했고, 불법 무기를 생산 및 판매한 일당 두 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같은날 보도했다.

지난 20일 오후 4시 30분경 호찌민시 6군 짱뜨(Trang Tử)거리에서 순찰 중이던 경찰은 수상해 보이는 오토바이 운전자 응웬 타잉 남(Nguyễn Thành Nam)을 검문했다. 타잉 남의 오토바이에서는 수제 칼 3자루와 리볼버 권총 1자루, 고무탄 10발이 나와 현장에서 체포되었다.

타잉 남은 조사 과정에서 카잉이 만든 무기를 6군의 고객에게 배달 중이었다고 진술했다.

이에 경찰은 호찌민시 냐베현의 쩐 주이 카잉(Trần Duy Khánh) 집을 압수수색해 카잉을 붙잡고 금속권총 33자루, 리볼버 권총 2자루, 수제 총 1자루, 수십 개의 탄창, 쇠구슬 총알, 2000자루 이상의 수제 칼, 전기충격기 등 수십 종의 무기를 압수했다.

아세안데일리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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