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공항공사 4분기 이익전환

베트남공항공사(ACV)가 3분기 팬데믹으로 인한 기록적인 적자에서 벗어나서, 4분기에는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작년 2021년 3분기 ACV는 락다운의 영향으로 인하여 약 8조5000억동의 적자를 기록했지만, 같은해 4분기에는 3조3300억동의 흑자로 전환됐으며, 본 실적은 2020년보다 약 20% 상승한 것으로 기록됐지만, 전체 매출은 2020년보다 43%감소했다.

ACV측의 종합회계보고에 따르면 약 7조1400억동이 작년 롱탄국제공항 공사에 투자됐으며, 팬데믹으로 인한 지급지연 및 공사 중단 등의 영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ACV관계자에 따르면 롱탄국제공항 프로젝트에 투입될 전체자본은 360조동 정도이며, 나머지 예산은 상업채권발생으로 처리할 예정이다. 금년 ACV는 베트남의 옛 수도인 후에에 위치한 푸바이(Phu Bai)공항과, 남부 바리아 붕타우성에 속한 꼰다오(Con Dao) 공항의 활주로 및 기간시설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예정이며 아울러 호찌민 딴손낫 공항과, 하이퐁 깟비 공항의 신터미널 건설을 시작할 예정이다.

 

Vnexpress 2022.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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