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롱탄국제공항 공사 진척상황에 불만 표시

-토지정리 및 보상 지연에 불만표시

 팜민찐(Pham Minh Chinh)총리가 2월 6일 동나이성에 위치한 호찌민 신공항 롱탄국제공항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공사의 진척사항을 확인하는 자리에서, 공사진행 상황에 불만을 표시했다고 6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특히 찐총리는 국회에서 2025년까지 공사완공을 지정했음에도, 토지보상 및 부지 정리 문제가 해결이 안되있다는 점에 큰 불만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토지정리를 이행하기 위해 동나이 인민위원회에 예산이 지급되어서 2022년 경에는 토지문제가 완료됐어야 하지만, 토지정리부지 1284헥타르 중 525헥타르의 부지 만 마무리 된 것으로 알려졌다.

찐총리는 본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베트남 공항공사(ACV)가 시간 및 경험, 필요자원이 부족한점을 인정하면서도, 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동나이성 당국과, 지역민들을 만나서 빨리 토지정리문제를 해결할 것을 주문하면서 “국가중요프로젝트인 롱탄국제공항 공사는 향상된 조율과, 운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호찌민 시내에 위치하여 탄손낫 공항을 대체하기 위하여 건설하고 있는 롱탄국제공항은, 동남아 최대규모의 허브공항을 건설하는 국가중요프로젝트이며, 완성되면 연간 1억명을 수용하고, 500만톤의 화물 수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Vnepxress 202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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