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공안부 항공안전부대 창설

공안부가, 늘어나는 테러위협과, 항공안전환경의 향상을 목적으로, 항공안전부대를 창설했다고 Tuoi Tre지가 11월 1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15일 하노이에서 항공안전 부대 창설식이 열렸으며, 본 부대는 공안부 산하 베트남 이민국이 관리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날 창설된 항공안전부대는, 대테러 임무와 더불어 베트남 항공기의 안전보장과, 항공관련 불법행위를 예방, 조사가 창설 목적으로 알려졌다. 공안부 관계자는 본 부대는 “베트남에는 아직 테러위협이 나타난적은 없지만, 동남아시아 지역은 역내 안보불안으로 인하여 과격 테러조직에 참가하는 인원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미국 및 주요 국가의 요청과 더불어, 베트남 내 항공안전을 도모하고자 이민국 산하에 본 부대를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본 부대는2020년 초 이민국의 테러예방제안으로 시작됐으며, 본 부대에 근무하게될 요원들은 비행기승무원의 협조하에 비행기 안전확보를 위한 조치를 시행할 수 있으며, 또한 미국의 항공보안관 처럼 무기를 소지하고 항공기 탑승이 가능하다.

Tuoi Tre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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