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2018년 설 연휴, 보행 전용거리 2개 추가

보행자 거리 추가로 휴식 문화 공간 제공

2018년 설 연휴를 맞아 호찌민시에서 1군 데탐(Đề Thám) 거리와 도꽝더우(Đỗ Quang Đẩu)거리가 보행 전용 거리로 활용될 예정이다.
호찌민시인민위원회에는 데탐과 도꽝더우 보행자 거리 제안에 대한 시민 의견을 관광청에 전했다. 데탐 거리와 도꽝더우 거리는 1군 ‘외국인타운’에 위치하며 부이비엔(Bùi Viện) 거리를 가로지른다. 활동에 들어갈 이 두 거리는 오는 설 연휴에 시민과 관광객에게 휴식-문화 공간을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호찌민시에서 응우옌후에(Nguyễn Huệ)와 부이비엔(Bùi Viện)이라는 두 개 보행 거리는 2015년4월30일과 2017년 7월에 이미 운영에 들어갔으며 주말이나 휴일에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고있다. 현재 응우옌후에 보행 거리는 매일 저녁 7시, 부이비엔 보행 거리는 주말 저녁 7시부터 새벽 2시까지 운영된다. 데탐 보행 거리와 도꽝더우 보행 거리의 운영시간은 부이비엔 보행 거리와 비슷할 예정이다.

1/8 정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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