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전기료 11월 1일부터 인하…평균 2,159동/kWh로

베트남 전기료 11월 1일부터 인하…평균 2,159동/kWh로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Thanh Nien
날짜: 2026. 11. 1.

베트남 전력그룹(EVN)은 10월 31일 저녁 전기 소매 평균 가격 조정을 공식 발표하고, 새 요금을 11월 1일부터 즉시 적용한다고 밝혔다.

EVN은 현행 법령 및 당·국가 지도부 방침, 정부와 총리, 상공부, 재무부의 지시에 따라 이번 요금 인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VN은 거시경제 안정 목표를 위해 함께 노력하고, 국민과 기업의 사회 안전망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비용을 최대한 절감한 끝에 결정 제1305/QĐ-EVN호(10월 30일자)를 통해 전기 소매 평균 가격 조정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으로 전기 소매 평균 가격은 현행 대비 2% 인하되어 2,159동/kWh 수준으로 낮아진다. 베트남 전기료가 인하되는 것은 이례적인 조치로, EVN이 요금 절감을 통해 소비자 부담을 줄이려는 취지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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