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꽝닌성, 88억 톤 ‘검은 황금’ 매장…동남아 최대 석탄 보유지

베트남 꽝닌성, 88억 톤 '검은 황금' 매장…동남아 최대 석탄 보유지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Cafef
날짜: 2026. 11. 1.

꽝닌성(Quảng Ninh) — 전국 석탄 매장량 90% 이상 보유

1963년 10월 30일, 꽝닌성은 하이닌(Hải Ninh)성과 홍꽝(Hồng Quảng) 구역의 통합으로 설립됐으며, 총 면적은 6,206.9㎢에 달한다.

꽝닌성 지방 전자 정보 포털에 따르면, 꽝닌성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 중 하나는 석탄 자원으로, 전국 석탄 매장량의 90% 이상을 차지한다.

꽝닌성의 석탄 매장량은 약 88억 톤으로 추정되며, 이 중 36억 톤은 지하 300m 이하 심층부에 분포한다. 이곳은 동남아시아에서 매장량과 품질 면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주로 강도와 탄소 함량이 높은 무연탄(안트라사이트)을 공급한다.

풍부한 석탄 자원을 바탕으로, 꽝닌성은 전국 최대의 광업 및 석탄화력 발전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 석탄 산지라는 특성 덕분에 꽝닌성의 땅은 ‘광산의 땅(đất mỏ)’이라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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