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상반기 베트남 경제 동향 및 성장률

한국에서 진출한 기업들이 급격하게 늘어가고 있다. 강성 노동조합이 진보 정권의 등장으로 더욱 그 입김이 거세지면서 탈 한국이 러쉬를 이룬다. 그러나 중국으로 가자니 사드 문제로 앙금이 가시질 않았고 또한 임금이 상승하여 메리드를 잃어 가고 있는 상황에서 적절한 대안으로 베트남이 뜨고 있는 실정이다. 그럼 베트남의 실태는 어떠한가. 올 상반기 실적을 살펴보자 그리고 다음 호에는 하반기 전망을 다룰 예정이다. (자료는 한국 무역협의 호치민지부와 베트남 신문에서 발췌했다.)

2017 상반기 베트남 경제 동향

① 경제성장률(한국무역협회 호치민지부)

□ 베트남 경제는 2017년 1/4분기 경제성장률 5.15%, 2/4분기 경제 성장률 6.17%로 2017년 상반기 베트남 경제성장률은  5.73%를 기록
– 1/4분기 저조한 경제성장률로 우려가 제기되었으나, 2/4분기 성장률을 끌어올림으로써, 2017년 연간 경제성장률은 6.3%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됨
– 7월 중앙은행의 정책금리 인하 등 정부 정책수단은 베트남 경제성장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됨

□농림수산업 부문은 2.65%, 산업 및 건설 부문은 5.81%, 서비스 부문은 6.85%의 성장률을 기록함
– 농림수산업 중 수산업 성장률이 전년 동기대비 5.08% 증가하며 가장 큰 성장을 기록했고, 임업은 전년 동기대비 4.31%, 농업은 전년 동기대비 2.01% 성장
– 산업은 광업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성장률인 7.01%보다 낮은 5.33%를 기록했고, 제조는 10.52%, 건설은 8.5% 증가

□서비스 부문이 베트남 경제성장률의 상당 부문을 차지
– 도소매는 전년 동기대비 7.1%, 숙박 및 푸드서비스는 8.9%, 금융, 은행 및 보험은 7.66%, 부동산은 전년 동기대비 3.86% 성장

② 물가 및 환율

《 소비자물가(CPI) 》

□ 2017년 상반기 소비자물가(CPI)는 전년 동기대비 4.15% 증가
– 2016년 소비자물가(CPI) 상승률은 목표치인 5%를 밑돌았으나 2015년 물가 상승률 0.60%에 비해 높은 수준이며 이는 제약 및 의료서비스 물가의 가파른 증가에 기인함
– 분야별 소비자물가를 살펴보면, 제약 및 의료서비스는 전년 동기대비 47.93%, 교육은 9.99%, 건축자재는 4.11%, 교통은 8.77% 증가하였고, 식품과 우편 및 통신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0.51%, 0.67% 하락함
– 제약 및 의료서비스 물가는 전년 동기대비 47.93%, 의료서비스 물가는 전년 동기대비 66.09%나 증가

□5월 및 6월 소비자물가가 유가 및 식품가격 등으로 전월대비 하락하여 연간 정부목표치(4%)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

《 생산자물가(PPI) 》

□ 2017년 상반기 농림수산 생산자물가(PPI)는 전년 동기대비 2.22%, 산업 생산자물가는 전년 동기대비 1.02% 증가
– 부문별 생산자물가를 살펴보면, 농산물은 전년 동기대비 0.78%, 임산물은 전년 동기대비 4.58%,  수산물은 전년 동기대비 6.28% 상승
– 아울러, 광산물은 전년 동기대비 11.1%, 제조상품은 전년 동기 대비 0.09%, 전력은 전년 동기대비 2.88%, 상하수도는 전년 동기대비 1.41% 증가

 《 환율 및 외환보유고 》

□ 2017년 7월 11일 기준 베트남 중앙은행의 고시환율은 1USD = 22,449 VND를 기록
– 베트남 중앙은행의 달러 매입과 외국인 직접투자 증가 등으로 베트남동 환율은 달러 당 22,725-23,102VND(동) 사이의 안정적 수준을 유지

□ 베트남 중앙은행은 2017년 7월 외환 보유액이 420억 달러를 초과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
– 2017년 상반기 외국인직접투자(FDI)는 전년 동기대비 54.8% 증가한 192억 달러를 기록

□ 미국, EU 등 중앙은행의 긴축정책과 베트남 무역수지 적자로 VND(베트남 동)이 2-4% 범위에서 평가절하 될 가능성 존재

주 :1) 환율은 중앙은행 고시 기준환율, 시중은행 실거래환율은 ±1% spread 가능
2) 베트남 정부는 공식적으로 외환보유고를 발표하지 않고 있지만 2017년 7월 중앙 은행 총재는 외환보유고가 10억달러 증가한 420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힘

③ 고용

□ 2017년 상반기 실업률은 2.28%를 기록
– 도시지역 실업률은 3.22%, 도시 이외 지역 실업률은 1.81%를, 15-24세 실업률은 7.48%를 기록

□ 15세 이상 경제활동인구는 5,450만 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16만 2천 2백 명 증가
– 노동 인구의 산업별 구성비는 1차 산업 종사자가 40.4%, 2차 산업 25.6%, 3차 산업 종사자가 34.0%를 차지


 

베트남 2017년 상반기 경제성장률(GDP) 5.73% 기록

Economic growth of the first six ont through years – %

( 베트남 뉴스 2017년 7월 1일 )

2017년 상반기 경제성장

베트남의 경제는 2분기의 고성장으로 실망스러운 1분기 실적에서 벗어 났으며 2017년 상반기 국내총생산 (GDP) 성장률은 5.73 %에 달했다.
2017년 1분기 GDP는 5.15%로 2년 전보다 훨씬 낮았다. 베트남 통계청(General  Statistics Office / GSO)이 2분기에는 6.17%로 현저히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고 기자회견에서 발표했다. 이 비율은 5년 만에 두 번째로 높았고 2016년 5.52 %보다 높았다

그러나 GSO의 응우엔 빅 라 (Nguyen Bich Lam) 사무 총장은 베트남이 연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올해 하반기에 노력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국회는 2017년 GDP 목표를 6.7%로 정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GDP 성장률이 향후 6개월 동안 적어도 7.4 %에 도달해야 한다”고 말했다.
베트남 정부가 2011년 이후 6개월 동안에 7.4% 성장을 해본 경험이 없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정부의 목표는 분명하게 어려워 보인다.
농림 수산 부문은 2016년 상반기에 마이너스 0.18%의 성장률을 보였지만 올해 같은 기간에 2.65%를 달성했다.
그러나 산업 부문은 석유 가스 산업이 급격히 감소함에 따라 타격을 입었다. 올해 상반기에 8.2% 하락하여 산업분야 성장률이 5.33%에 그쳤다.  이 비율은 2015년 9.6%, 2016년 7 %에 비해 현저하게 낮았다.

무역적자로 전환
지난해 26억 8000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한 베트남은 2017년 6개월 동안 적자를 기록했다. GSO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은 27억 달러의 무역 적자를 기록했다
올해 6개월간의 수출액은 약 978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8.9% 증가했다. 한편 수입은 지난해보다 24% 증가한 약 1005억 달러를 기록했다.
미국은 2017년 상반기 베트남 상품을 가장 많이 수출한 시장이며, 중국에서 여전히 가장 많이 수입하고 있다.

통제하에 있는 인플레이션
GSO에 따르면 2017년 상반기 평균 소비자 물가지수는 작년보다 4.15% 상승했다.
증가 이유는 의료비와 수업료 인상이며, 최저 임금 인상으로 인한 간접적인 결과로 인해 가족 관련 서비스 비용이 상승했다. 평균 6개월 물가 상승률은 2016년에 비해 1.52% 올랐다.

통계청 Lam 사무총장은 올해 초부터 글로벌 인플레이션에도 불구하고 베트남이 낮은 인플레이션을 보인 것은 정부의 통화 정책의 효율성을 입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준은 3월과 6월에 두 차례 이자율을 인상했으며 시리아, 한반도, 미국, 영국 및 프랑스 등에서 정치 위기를 빚었다.
2017년 상반기 실업률은 2.28%로 100만명에 미치지 못했다. 그 비율은 2015년 이후 2.2%를 유지하면서 수년간 거의 변화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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