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보유고, 사상 최고치 기록

올해 상반기 외환보유고 계속 증가

베트남의 외환보유고가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중앙은행(SBV) 총재는 올해 상반기 외환보유고가 계속 증가해, 약 $420억에 달했으며 작년 말 $410억보다 증가했다고 말했다.

증가한 외환보유고는 무역적자에도 불구하고 환율이 안정적으로 유지되었기 때문이다. SBV는 1월, 4월, 6월에 美 달러 대비 베트남 동을 세 번 절하했다. 연준의 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안정성이 유지되고 있다. 총재는 상반기에 외화 유동성이 양호했고, 공급과 수요를 충족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美 연준이 올해 다시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SBV는 국내외 시장 움직임을 적극적으로 모니터하고, 환율을 관리하며, 외환 유동성을 보장하고, 투기를 막기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이다. 2008년 6월 외환보유고는 $207억이었는데, 2011년 1월 $125.8억으로 떨어졌고, 2012년 말 $220~230억으로 증가했다.

7/3 VNExpress, Z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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