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찌민시(TP HCM)가 Nơ Trang Long, Nguyễn Văn Đậu, Lê Văn Sỹ 소재 토지 3곳에 대한 경매 방안을 승인했다. 3개 부지의 임시 산정 최저 입찰가 합계는 약 3,975억 동(VND)이다.
이 가운데 가장 높은 가치를 지닌 부지는 Bình Lợi Trung 구역 Nơ Trang Long 418/1C번지로, 면적은 4,303㎡를 넘는다. 이 중 4,214㎡는 도로 경계선 밖에 위치하며, 88㎡는 교통 도로 용도 지구에 해당한다.
호찌민시 인민위원회(UBND)가 승인한 방안에 따르면 해당 부지는 도시 주거용 토지로 지정됐다. 도로 경계선 밖 면적은 기존 주거단지 용도로 분류되며, 국가가 토지 사용료 징수를 전제로 경매를 통해 토지를 공급하고 사용 기간은 50년이다. 이 부지의 임시 산정 최저 입찰가는 약 3,755억 동으로, 토지 지상 자산 가치는 포함되지 않는다.
Gia Định 구역 Nguyễn Văn Đậu 44/14번지 부지는 면적 213.7㎡로, 안정적 기존 주거 개선·정비 용도로 계획돼 있다. 이 부지 역시 경매를 통해 토지 사용료를 받고 공급되며 사용 기간은 장기 안정적으로 보장된다. 임시 산정 최저 입찰가는 약 138억 동으로, 지상 자산은 포함되지 않는다.
Nhiêu Lộc 구역 Lê Văn Sỹ 453/82번지 부지는 면적 66.2㎡로 3개 부지 중 가장 작다. 임시 산정 최저 입찰가는 80.8억 동이며, 도시 주거용 토지로 지정돼 장기 안정적 사용이 가능하다.
3개 부지의 임시 산정 최저 입찰가 합계는 약 4,000억 동에 달하며, 토지 지상 자산 가치는 별도다. 현재 제시된 금액은 경매 방안 수립을 위해 시 토지가격표에 근거해 임시 산정한 것으로, 공식 최저 입찰가는 추후 별도 산정·심의·승인 절차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