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 투티엠 1만㎡ 토지, ㎡당 2억9500만 동 기준가로 경매 추진

호찌민 투티엠 1만㎡ 토지, ㎡당 2억9500만 동 기준가로 경매 추진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VnExpress Real Estate
날짜: 2026. 8. 19.

호찌민시(TP HCM) 인민위원회는 투티엠(Thủ Thiêm) 신도시 An Khánh 동(洞) 소재 필지 1.K3.5.HH(구 필지명 3-12)에 대한 토지사용권 경매 방안을 최근 승인했다. 경매는 오는 9월 중 실시될 예정이다.

해당 토지의 면적은 1만59㎡로, 주거·서비스 복합 용지로 지정돼 있다. 전체 면적의 95%는 주거 기능에, 나머지 5%는 서비스 기능에 배분된다. 건물은 최대 25층, 높이 100m 이하로 건축 가능하며, 용적률은 최대 8.95배, 예상 거주 인구는 약 3,420명이다.

경매 시작가는 약 2조9,680억 동(약 2,968억 원)으로, 2026년 적용되는 An Khánh 동 토지 공시지가 기준 ㎡당 약 2억9,500만 동에 해당한다. 투티엠 신도시 토지 경매로는 최근 수년간 최대 규모 중 하나로 꼽힌다.

새 방안에 따르면 국가는 경매를 통해 낙찰자에게 토지를 유상으로 양도하며, 토지 사용 기간은 양도 결정일로부터 50년이다.

경매 참가를 원하는 법인 및 개인은 관련 법령이 정한 조건을 충족하고 사전 보증금을 납부해야 한다. 농업·환경국과 호찌민시 토지기금개발센터 등 관계 기관은 경매 준비 절차를 진행하도록 지시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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