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학생, 교통위반 단속에 눈물…동나이성 현장 르포

베트남 여학생, 교통위반 단속에 눈물…동나이성 현장 르포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Thanh Nien
날짜: 2026. 10. 13.

10월 12일, 베트남 Thanh Niên 기자는 동나이성(Đồng Nai) 공안 교통경찰국 제4교통경찰대 단속반과 동행해 Phước Bình 구역 일대 학교 인근에서 이뤄진 학생 대상 교통위반 단속 현장을 취재했다.

위반 이유 해명하는 학생들

오전 11시 20분께, 동나이성 공안 교통경찰국 제4교통경찰대 단속반은 Phước Bình 구역 Phạm Hùng 도로에 검문소를 설치하고 학생 관련 교통위반 행위 단속에 나섰다.

단속 현장에서는 헬멧을 착용하지 않거나 신호를 위반한 채 오토바이를 운전하다 적발된 학생들이 줄지어 경찰의 조사를 받았다. 일부 학생들은 단속 경찰관에게 위반 경위를 직접 해명하기도 했다.

특히 한 여학생은 단속 과정에서 눈물을 터뜨려 주변의 시선을 끌었다. 베트남 교통위반 단속 강화 기조 속에서 청소년 계층에 대한 법규 준수 교육의 필요성이 다시금 부각되는 장면이었다.

단속반 관계자는 학생들이 교통법규를 준수하도록 지속적으로 계도·단속을 병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동나이성 당국은 학교 주변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등·하교 시간대 집중 단속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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