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앙아 청년들, 상생의 미래 논한다…19일 특집 강연회

한-중앙아 청년들, 상생의 미래 논한다…19일 특집 강연회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Yonhap News
날짜: 2026. 8. 18.

다음 달 중순 처음 열리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국내 거주 중앙아시아 5개국 청년들이 한국과 중앙아의 상생의 미래를 논의하는 특집 강연회가 마련된다.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사장 송기도)은 오는 19일 오후 7시 서울 영등포아트홀에서 ‘중앙아시아, 상생의 미래를 열다’ 특집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강연회는 한국과 중앙아의 상호 이해와 협력을 주제로 한다.

이번 강연회에는 한국에 거주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중앙아 5개국 출신 청년 5명이 참여한다. 크리에이터 겸 방송인 압사드 오네게(카자흐스탄), 고려인 3세 공무원 오 예카테리나(키르기스스탄), 경기도 외국인주민 명예대사 보키예프 아흐로르존(타지키스탄), 대한민국 정부초청장학생(GKS) 나자로바 오굴굴(투르크메니스탄), 고려인 3세 사업가 박태섭(우즈베키스탄) 등이다.

이들은 한국에서의 경험과 각자의 활동을 통해 바라본 한국과 중앙아의 미래를 이야기할 예정이다.

행사 현장에는 주한 중앙아 5개국 대사관과 협력해 각국 문화를 소개하는 안내 자료와 전통 소품도 선보인다.

KF와 세바시가 협업하는 이번 강연회는 무료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세바시 커뮤니티 홈페이지 ‘세바시랜드’를 통해 할 수 있으며, 강연 영상은 행사 이후 세바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전체 글 보기 →

About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hanyoungmin

Check Also

호찌민 사이공강 보도교 메인 아치 설치… 19일·21일·22일 수상 교통 통제

호찌민(Hồ Chí Minh)시 당국이 사이공강(Saigon River) 수상 교통을 일시 통제한다고 발표했다. 시내 중심부 박당 선착장(Bach Dang Wharf)과 투티엠(Thu Thiem) 신도시를 잇는 보행자 전용 교량의 주경간 연결 작업을 원활히 진행하기 위한 조치다. 총사업비 약 3,800만 달러 규모인 이 교량은 니파야자 잎에서 영감을 받은 공간 강철 아치 구조로, 베트남에서 가장 독창적인 건축 디자인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