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호찌민시 공안청 안보수사국이 저작권 및 인접권 침해 혐의로 응우옌아인득(Nguyễn Anh Đức·34) 씨를 피의자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5일 베트남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호찌민시 공안청 안보수사국은 지난 7월 28일 응우옌아인득 씨에 대해 ‘저작권 및 인접권 침해’ 혐의로 피의자 기소(입건) 결정을 내렸다.
이번 조치는 지식재산권 침해 행위에 대한 강력한 단속 및 처벌을 지시한 2026년 5월 6일 자 총리 총괄지시(Công điện 38/CĐ-TTg)와 공안부 장관의 직접 지시에 따른 단속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앞서 공안부 내부정치안보국은 정밀 수사를 거쳐 지난 7월 20일 ‘저작권 및 인접권 침해’ 형사 사건을 입건했으며, 같은 날 최고인민검찰원의 관할 이송 결정(Quyết định 51/QĐ-VKSTC)에 따라 사건 서류 일체를 호찌민시 공안청 안보수사국으로 이관했다.
현재 호찌민시 공안청 안보수사국은 사건을 인수하여 수사를 계속 진행하고 있으며, 관련 법 규정에 따라 관련자들을 엄정 처리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