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 수산캔 최대 20% 인상…장류·식용유 12% 올려

사조, 수산캔 최대 20% 인상…장류·식용유 12% 올려

출처: Yonhap Main
날짜: 2026. 7. 16.

종합식품기업 사조가 오는 8월 3일부터 수산 캔(통조림)과 장류, 식용 유지 등 주요 제품 가격을 일제히 인상한다. 어묵·맛살이 지난 2일 6~7% 오른 데 이어, 선거 전후 가공식품 가격 도미노 인상이 현실화되는 양상이다.

수산 캔 최대 20% 인상…장류·기름은 12%

사조에 따르면 수산 캔 제품은 최대 20% 인상되며, 장류와 식용 유지 제품은 12% 오른다. 이번 인상은 원재료비 및 제조 원가 상승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앞서 사조의 어묵·맛살 제품은 지난 2일 6~7% 가격이 인상된 바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사조의 가격 인상을 계기로 식품업계 전반의 연쇄 인상 움직임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선거 전후 도미노 인상 본격화

식품업계에서는 선거를 전후해 억눌렸던 가격 인상이 잇달아 단행되는 이른바 ‘도미노 인상’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사조의 이번 조치는 이 같은 흐름의 연장선상으로 풀이된다.

베트남 생활 · 쇼핑 추천
교민이 자주 찾는 서비스 — 아래에서 바로 확인하세요
* 제휴 링크입니다. 클릭·구매 시 씬짜오의 운영에 도움을 주시게 됩니다. (구매 가격은 동일합니다.)

About hanyoungmin

hanyoungmin

Check Also

신구·박근형 주연 연극 ‘베니스의 상인’, 125분 열연으로 객석 압도

원로 배우 신구와 박근형이 연극 '베니스의 상인'에서 125분간 열연을 펼쳐 관객을 압도했다. 박근형이 샤일록 역을 맡아 인간의 양면성을 무대 위에서 강렬하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고전 작품을 통해 정의와 공정성이라는 주제를 현대적 시각으로 재조명한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

답글 남기기

Verified by MonsterInsigh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