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다는 최근 보고서에서 2026 회계연도가 베트남 내 전동화 행보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를 기록한 해였다고 밝혔다. 특히 전동 오토바이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이 일본 브랜드는 전동 오토바이 신모델 ICON e:와 CUV e:를 고객에게 인도했으며, 전기 이륜차용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 시스템 구축도 시작했다. 이와 함께 혼다 베트남은 고급형 전동 오토바이 신모델 UC3와 배터리 충전 스테이션 시스템도 선보였다.
현재 충전 기둥과 배터리 교환 캐비닛은 주요 대도시에 위치한 혼다 공식 대리점 네트워크에 순차적으로 설치되고 있다. 하노이(Hà Nội) 소재 한 대리점에서도 전동 오토바이용 충전 기둥과 배터리 교환 캐비닛이 운영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혼다는 2027 회계연도(2026년 4월~2027년 3월)에도 전동 제품 라인업을 계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규 출시 첫 번째 모델은 전동 오토바이 UC3가 될 예정이다.
앞서 올해 초 혼다는 2027년 초에 대중형 세그먼트에 속하는 신모델 두 종을 연속 출시할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