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국회가 베트남 문화 발전에 관한 결의를 통과시키면서 오는 2026년 7월 1일부터 매년 11월 24일이 ‘베트남 문화의 날(Ngay Van hoa Viet Nam)’로 공식 지정되고 유급 휴일로 적용된다.
베트남 총노동연맹(Vietnam General Confederation of Labour) 응오주이히에우(Ngo Duy Hieu) 부의장은 최근 노동자신문(Nguoi Lao Dong)과의 인터뷰에서 “전국 노동자들이 문화의 날 지정 소식에 매우 고무돼 있다”고 밝혔다.
이 날은 단순한 휴무일을 넘어 노동자들이 민족 문화유산의 가치를 기리고 사회적 책임 의식을 높이는 기회로 삼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문화의 날에는 공립 문화·체육 시설 입장료를 면제 또는 할인하는 혜택도 제공된다.
한편 2026년 베트남 문화의 날(11월 24일)이 화요일에 해당해 노동자들이 연속 휴가 확대를 요청하는 건의가 잇따르고 있다. 제안된 방안은 앞선 월요일(11월 23일)에 근무하고 다음 주 토요일(12월 5일)에 대체 근무하는 방식으로 일정을 조정해, 토요일(11월 21일)부터 화요일(11월 24일)까지 4일 연속 휴가를 갖는 것이다.
응오주이히에우 부의장은 총노동연맹이 내무부(Ministry of Home Affairs)와 협의해 최적안을 마련한 뒤 총리에게 결정을 건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총노동연맹은 연속 휴가 확대가 노동자 건강 회복과 가족 유대 강화는 물론 관광·소비 촉진을 통한 경제 성장 동력 창출에도 기여한다고 평가했다. 이를 위해 총리에게 각 부처 제안을 바탕으로 휴일 일정 조정을 결정할 수 있는 유연한 법적 권한을 부여하는 방안도 함께 건의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 나트랑공항에서 시내 가는 법, 내가 직접 골라본 깜란공항 이동 4가지
- 베트남 이심 먼저 살까? 내가 써보며 정리한 유심 차이·통신사·개통 순서
- 다낭 날씨 월별, 언제 가야 안 덥고 안 젖을까? 내가 겪고 정리한 여행 시기
- 호치민 2군 골프장 어디로 갈까? 내가 직접 고를 때 쓰는 5곳 실전 기준
- 베트남 운전하기, 한국 국제면허 인정과 면허 전환 방법
- 베트남 카드 준비, 트래블카드와 환전 내가 써보니 뭐가 더 나았을까
- 베트남 비자 뭐로 들어가야 할까? 45일 무비자부터 E-visa·DN1·DN2·TRC까지
- 호치민 한 달 생활비 얼마 들까? 내가 살아보니 2,300만~4,200만동이 현실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