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보라 남편과 첫 베트남 여행… 하노이서 쌀국수·기찻길 마을 만끽

배우 남보라 남편과 첫 베트남 여행... 하노이서 쌀국수·기찻길 마을 만끽

출처: VnExpress
날짜: 2026. 4. 2.

인기 배우 남보라(Nam Bora)가 사업가 남편과 함께 베트남 하노이(Hanoi)를 방문해 생애 첫 베트남 여행을 즐겼다. 2일(현지시간) 현지 연예계에 따르면 남보라(Nam Bora)는 지난 3월 3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남편과 함께 하노이 시내를 산책하는 사진 여러 장을 게시하며 근황을 알렸다.

남보라(Nam Bora)는 게시물을 통해 “첫 베트남 여행에서 쌀국수(Pho)를 마음껏 즐기고 커피도 마시며 매우 알찬 여행을 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부부는 하노이의 대표적 명소인 호찌민 묘소(Ho Chi Minh Mausoleum)를 관람하고, 철로 바로 옆에서 커피를 마시는 이색 경험으로 유명한 ‘기찻길 마을(Train Street)’을 찾는 등 하노이의 정취를 만끽했다.

영화 ‘써니’, 드라마 ‘해를 품은 달’ 등으로 잘 알려진 남보라(Nam Bora)는 지난 5월 10일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최근 베트남은 하노이뿐만 아니라 호이안(Hoi An), 다낭(Da Nang), 푸꾸옥(Phu Quoc) 등 주요 관광지에 아시아 유명 인사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글로벌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더하고 있다.

베트남 관광당국의 통계에 따르면 올해 1~2월 베트남을 찾은 외국인 방문객 수는 약 470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1% 증가했다. 특히 한국은 이 기간 중 약 97만 1,000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베트남 관광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최대 고객 국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한국 연예인들의 잇따른 방문이 베트남 관광 홍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양국 간의 관광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는 기폭제가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하노이의 전통적인 매력과 현대적인 감성이 어우러진 이번 남보라(Nam Bora) 부부의 여행 소식은 현지 팬들 사이에서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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