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호를 준비하면서 정신없이 보냈습니다. 잡지에 변화를 주겠다고 일본 교도통신NNA 아시아의 사카베 테츠오 기자와 함께 최근 떠오르고 있는 2군 마스테리 타오디엔 아파트 뒷편 D9, D10, D11 거리를 취재했습니다. 한국 맛집이 즐비한 곳입니다.
일본 기자와 함께 취재하고, 그곳에서 장사하는 상인들을 인터뷰하면서 여러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상인들이 이 지역에 오게 된 이유를 들어보니 이민자들은 익숙한 곳에 자리 잡는다는 게 실감 났습니다.
한국인들이 익숙한 상권은 지하철역 근처에 있고, 걸어 다니면서 동시에 아파트가 밀집한 지역인데, 요즘 떠오른 2군의 D9, D10, D11 거리 상권이 바로 그 조건을 충족하는 곳입니다.
그래서인지 인터뷰하신 분들마다 하시는 말이 위치였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걸어 다닌다는 점이었죠. 즉 이곳에 한국과 비슷한 상권을 지난 5년간 형성한 것입니다.
오랜만에 발로 여러 곳을 뛰며 취재를 해보니, 잊고 있던 기자 정신이 되살아났습니다. 특히 AI의 발전으로 온라인 자료만 모아서 취재 없이 글을 쓰는 게 가능해지면서 발로 뛰는 취재에 소홀했던 감이 있었습니다. 현장감과 전통을 중시하는 일본 기자 분과 함께 취재하다 보니 현장 취재의 중요성을 다시 느끼는 계기가 됐습니다.
요즘 경제가 석유 위기로 어려워지면서 코로나에 준하는 어려움이 다시 오는 것 같습니다. 특히 AI로 인해 취업이 어렵다는 말이 많은데, 그와 반대로 업체들은 사람 찾기가 어렵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다음 호인 557호에서는 이러한 부분을 취재하고자 합니다.
이번 호 556호에서는 두 가지 큰 변화가 있습니다. 하나는 Event를 알려주는 섹션을 신설했습니다. 한 달에 한 번씩 업데이트할 본 섹션에서는 호찌민 내 주목할 만한 전시회와 더불어, 추후에는 가볼 만한 문화 이벤트도 추가할 예정입니다.
다른 하나는 스포츠 섹션에서 스포츠 트렌드라는 코너를 준비했습니다. 그동안 헬스 코너와 구분하지 않고 스포츠 트렌드와 헬스를 섞었지만, 헬스에서는 주로 약품 및 음식 이야기를 할 예정이고, 스포츠 트렌드에서는 요즘 유행하는 운동과 더불어 호찌민 혹은 베트남 내에서 가볼 만한 헬스장, 혹은 스포츠 장소를 알아보도록 할 예정입니다.
556호에서 만나실 이야기들
Lifestyle Trend 새롭게 소개되는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에서는 2군 타오디엔 지역 D9, D10, D11 거리의 한국 상권을 취재했습니다.
Sports Trend 요즘 크로스핏을 제치고 새롭게 유행 중이라는 Hyrox(하이록스)를 알아봤습니다.
Dining Out 이제 막 개장한 지 3개월 정도 된 퍼 박물관(Phở Museum)을 찾아갔습니다. 70만 동의 입장료가 가치가 있는지 중점적으로 리뷰했습니다.
Business Interview 김안과 의원 김성주 원장을 만났습니다. 8년간 적자이지만 베트남에서 꾸준히 의료 사업을 하는 사연을 들어봤습니다.
다음 호에서도 다양한 이야기와 스토리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끊임없이 노력하는 씬짜오베트남과 함께하는 비즈니스 파트너 여러분을 소개합니다.
대열보일러 – 보일러 고민? 50년 노하우에 맡기세요!
산업용 보일러 전문기업 ‘대열보일러(DY Boiler Vina)’가 베트남에서 50년 이상의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스팀/온수 보일러, 열매체 보일러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설치·유지보수합니다. 베트남 100여 개 현장에 220대 이상 보일러를 납품한 검증된 실적을 자랑합니다.
KGS 국제학교 – 글로벌 인재, 여기서 시작됩니다
KGS 국제학교 호치민이 4월 6일~10일 G1~G12 신·전입생을 모집합니다. 캠브리지·AP 교육과정 기반 영어 교육과 한국 대학 특례입시 지도를 동시에 제공합니다. AP·SAT 공식 시험센터이며, 토플 100점 이상 학생에게 한 학기 수업료 50% 장학금 혜택이 주어집니다.
한식당 미각, 중요한 만남을 위한 공간
7군 푸미흥의 ‘미각’, 누구를 모셔도 만족하는 한 끼. 소중한 자리를 위한 프라이빗 공간을 제공합니다. 가족 모임, 비즈니스 접대, 단체 회식까지 조용한 분위기에서 정통 한식과 고기 요리를 즐길 수 있으며 구글 평점 4.7점의 검증된 맛집입니다.
라운지 엔자임&네일, 나만을 위한 힐링 공간
푸미흥의 ‘라운지’가 바쁜 일상 속 힐링 공간을 선사합니다. 효소찜질방에서 땀 빼고, 마사지로 피로 풀고, 네일로 마무리, 손끝부터 마음까지 채워보세요. 매일 오전 9시~오후 9시 운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