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기 운항 방해시 탑승 영구 금지
베트남 교통부는 오는 12월 말부터 여객기 안전운항을 위협하는 승객들의 명단을 작성, 항공편 이용에 불이익을 줄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새 안전 규정에 따르면 베트남 공항이나 기내, 항공통제센터에서 난동을 벌여 여객기 운항에 차질을 빚게 하는 승객은 여객기 탑승이 평생금지된다. 또한 항공표 발권과 탑승 때 위조서류 사용, 단순 소란 등 항공 관련 규정을 어긴 승객은 3∼12개월 간 항공 여행을 할 수 없고, 반복해서 규정을 위반하면 여행 금지기간이 12∼24개월로 늘어난다. 베트남 정부는 베트남 국적기에 탑승하는 안전요원의 무장을 허용해 난동을 부리거나 테러혐의가 있는 용의자를 손쉽게 제압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항공사 측은 “기내소란이나 난동으로 여객기가 회항하는 일이 종종 발생하자 벌금 위주의 처벌 규정을 이번 기회에 강화하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10/19, 베트남소리방송, 연합뉴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 나트랑공항에서 시내 가는 법, 내가 직접 골라본 깜란공항 이동 4가지
- 베트남 이심 먼저 살까? 내가 써보며 정리한 유심 차이·통신사·개통 순서
- 다낭 날씨 월별, 언제 가야 안 덥고 안 젖을까? 내가 겪고 정리한 여행 시기
- 호치민 2군 골프장 어디로 갈까? 내가 직접 고를 때 쓰는 5곳 실전 기준
- 베트남 운전하기, 한국 국제면허 인정과 면허 전환 방법
- 베트남 카드 준비, 트래블카드와 환전 내가 써보니 뭐가 더 나았을까
- 베트남 비자 뭐로 들어가야 할까? 45일 무비자부터 E-visa·DN1·DN2·TRC까지
- 호치민 한 달 생활비 얼마 들까? 내가 살아보니 2,300만~4,200만동이 현실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