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찌민시의 상업 및 사회주택 프로젝트 4곳이 소유권증서 발급을 위한 검토를 받고 있다고 VN익스프레스(VnExpress)가 21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농업환경청 응우옌토안탕(Nguyễn Toàn Thắng) 청장이 이끄는 태스크포스(TF) 1645는 최근 법적 절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4개 프로젝트(아파트 2곳, 저층주택 2곳)를 대상으로 토지사용권 및 재산소유권증서(소홍·sổ hồng) 발급 문제 해결을 위한 회의를 가졌다.
검토 대상은 냐베사(xã Nhà Bè)의 G6·E2타워 아파트, 이홈스남사이공(Ehomes Nam Sài Gòn) 아파트, 드래곤빌리지(Dragon Village) 주택단지, 쭝르우(Trường Lưu) 주택단지 등이다.
첫 번째는 노바리버사이드부동산(Nova Riverside)이 시행하는 냐베사 G6·E2타워 아파트다. G구역과 E구역으로 구성된 이 프로젝트는 총 2243가구, 상업서비스 112호, 오피스텔 874호 규모다. 현재까지 G1~G5타워와 E1타워 1415가구에 대한 증서 발급이 완료됐으며, G6·E2타워의 나머지 1000여 가구에 대한 발급을 요청했다. TF는 시행사가 환경 서류와 관련 절차를 완료하면 증서 발급을 검토하기로 했다.
빈흥사(xã Bình Hưng)의 이홈스남사이공 아파트는 응우옌선부동산(Nguyên Sơn)이 시행하며 총 1678가구(상업용 282가구, 사회주택 1396가구) 규모다. 관련 부서들이 기술 인프라와 사회 인프라 인계, 2% 유지보수 기금 납부 의무 이행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TF 책임자는 대규모 사회주택 프로젝트임을 강조하며 관련 부서들에 절차를 신속히 완료해 입주민에게 조속히 증서를 발급할 것을 요구했다.
롱쯔엉구(phường Long Trường)의 드래곤빌리지 주택단지는 드래곤빌리지부동산(Dragon Village)이 시행하는 609가구 규모 프로젝트다. 현재 543가구가 증서를 발급받았다. 기술 인프라 인계와 경계 분쟁 해결 결과에 대한 보고 후, TF는 나머지 가구들의 발급 절차를 계속 완료하기로 했다.
마지막은 롱쯔엉구의 쭝르우 주택단지로 김오안호찌민시투자개발(Kim Oanh TP HCM)이 시행하며, TF는 관련 부서들에 서류를 완비해 가능한 한 빨리 주민들에게 증서를 발급할 것을 요청했다.
호찌민시 농업환경청에 따르면 TF 1645는 1년간 활동하며 약 200개 프로젝트의 문제를 해결했다. 난관 해소를 통해 특히 사회주택 프로젝트의 증서 발급 속도를 높여 입주민의 권익을 보장하고 법적 적체를 줄이며 부동산 시장의 병목 현상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