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우체국 앞, 카페거리 조성

시 관광진흥책의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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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건축국은 최근 시인민위 측에 호찌민시 우체국 앞 오른 편 Nguyễn Văn Bình 거리변에 약 500m2의 공간을 활용, 카페거리를 만들어 이곳을 오가는 국내외 관광객과 방문객들에게 커피와 음료, 간단한 식사 등을 판매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허가제안서를 제출한 바 있다. 계획건축국 측 설명에 따르면 이 길거리 카페는 1층 건물로 높이는 5.95m이고 질감, 패턴, 무늬, 색, 가장자리, 테두리 등 모든 면에서 우체국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채색 과 설계, 디자인하고, Công xã Paris에 간판을 설치할 예정이다.

한편 시 교통관계 전문가들의 설명에 따르면 호찌민시 우체국과 득바성당(Nhà thờ Đức Bà)은 지난 1886년 설립된 이래 130여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옛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호찌민시의 상징적인 건축물로서 매일 수천여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 참고로 이 건물은 올해 초 건물의 외부 색깔이 바래, 새롭게 페인트칠을 했지만, 색이 촌스럽다, 자연스럽지 못하다는 등의 이유로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 다시 옛 느낌이 들도록 과거와 같은 연한 색으로 바꾸는 등 주민들의 애착이 남다르다.

10/2,베트남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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