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투자유치 1위 한국

호찌민시 올해 목표 35억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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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인민위원회는 계획투자부 최신자료를 인용, 2015년 호찌민시 외국자본 투자 유입액이 35억불에 이를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작년 동기 대비 107% 늘어난 수치로, 올 상반기에만 12억불(증자, 신규 포함)을 유치한 바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호찌민시 인민위 측은 내년 2016년에도 약 30억불의 투자를 희망하고 있다. 한편 상반기에 신규 허가를 받은 249개의 프로젝트는 7억 9,400만불에 이르며 투자 프로젝트 수 기준으로 한국(55개-전체의 22%), 일본(46개), 싱가폴(45개)이 각각 1, 2, 3위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액수로 보면 영국 버진 아일랜드가 3억 6백만불 (전체의 38%)을 투자하여 호찌민에서 투자활동을 하는 33개국 가운데 1위다. 이밖에 분야별로 보면 소매 유통, 차량, 오토바이 기계 수리 등에 관한 안건이 56개로 1위, 과학, 기술 분야가 2위를 달리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측은 “고도의 하이테크 기술 분야, 고부가 가치 산업, 전자, 컴퓨터, 소프트웨어 신소재, 서비스, 교통인프라 등을 우선적으로 유치하며, 투자에 참여하는 기업들에게는 파격적 우대 정책을 펼 것”이라고 약속했다.

8/7, 뚜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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