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남성 서기, 주베트남 대사 만나 한국과 협력 확대 의사 전달

베트남 꽝남성가 한국과 협력을 확대하기 원한다는 의사를 내비쳤다고 아주경제지가 16일 보도했다.

15일 꽝남신문 등 베트남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전날 오후 꽝남성 인민의회 판 비엣 끄엉(Phan Viet Cuong) 의장 겸 당 서기는 최영삼 주베트남 한국대사과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이 밝혔다.

끄엉 의장은 먼저 최 대사가 2023년 7월부터 주베트남 한국 대사로 부임하게 된 것에 축하를 전하고, 지역 내 상황에 대해 소개했다.

구체적으로는 △꽝남성 사회경제적 상황 △보건, 교육 분야 등 꽝남성 내 한국의 주요 ODA사업, NGO기구 활동 △한국과 꽝남성 내 지역 간 우호교류 활동 등에 대해 정보를 공유했다. 덧붙여, 최영삼 대사가 한국 기업을 연결하여 꽝남성 내 투자가 확대될 수 있도록 계속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끄엉 의장은 꽝남성이 정돈된 산업 부지와 숙련된 인적자원이 준비되어 있다며, 항상 기업들과 함께 동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에서 계절근로를 위한 파견 촉진 △꽝남아동병원, 땀끼시 스마트도시, 땀타인 벽화마을 건설 프로젝트 후지원 등을 한국 정부에 요청해줄 것을 한국 대사관에 전달했다. 

이에 최 대사는 꽝남성 지도자들이 한국 기업의 생산 및 사업 활동 지원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지역 사회경제적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동시에 꽝남성 내 한국 기업에 대한 부가가치세 환급, 한국인 근로자 노동허가증 발급 등을 포함해 성 지도자들의 도움이 필요한 여러 문제들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와 관련회 끄엉 의장은 꽝남성 내무청과 외무청에 지시하여 한국 대사관 측 요청 사항을 종합해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주경제 2023.11.16

베트남 생활 · 쇼핑 추천
교민이 자주 찾는 서비스 — 아래에서 바로 확인하세요
* 제휴 링크입니다. 클릭·구매 시 씬짜오의 운영에 도움을 주시게 됩니다. (구매 가격은 동일합니다.)

About chaovietnam

chaovietnam

Check Also

배우 윤여정, 에미상 여우조연상 후보 선정

한국 배우 윤여정이 미국 최고 권위의 방송 시상식인 에미상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이성진 감독이 연출한 '성난 사람들 2'도 작품상·주연상 등 주요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답글 남기기

Verified by MonsterInsigh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