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증성 출발-중국행 화물열차 개통

남부 빈증성 당국과 베트남 철도공사(VNR)는 9월 27일 송딴역에서 중국으로 물품을 운송하는 국제 복합 열차 개통식이 거행됐다고 28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번에 빈증성을 출발한 화물 열차는 약 500톤의 타피오카 전분을 운반하는 19량의 객차로 구성되어 있다. 빈증성에 소재한 송딴역에서 출발한 이 열차는 10월 5일 중국 허난성 정저우 푸톈에 도착할 예정이다.

송딴역이 수출입 활동에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행사에서 빈즈엉성 관세청장 응웬쩐히에우는 빈즈엉성이 전국 수출입 3위로 올라섰으며, 이 중 약 40%가 중국과 주로 수로를 통해, 일부는 도로를 통해 이루어졌다고 언급하면서, 본 화물열차로의 중요성을 지적했다.

호찌민과, 빈증성의 주요 철도화물역인 송딴역은 작년160만 톤 이상의 물품을 처리했으며, 주로 전자 장비, 자동차, 식품, 생산용 원자재 및 빈증, 동나이, 호찌민시의 공단에서 생산된 제품을 취급한다.

당시만(Dang Sy Manh) VNR 이사회 의장은 2025~2030년 동안 송딴역은 연간 350만 톤을 처리하여 베트남 철도 시스템의 주요 화물 허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Vnexpress 2023.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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