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공공자전거 서비스 준비 중

-12월 10일 시작

– 500대 자전거, 43개 자전거 공유소 설치

최근 자전거의 인기가 급증하고 전세계적으로 공유자전거 열풍이 불면서, 호찌민시도 아시아 주요도시중 늦었지만 12월 10일부터 시 당국에서 운영하는 공유자전거 서비스가 도입된다고 5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호찌민시 전역에 설치될 43군데 자전거 공유소에서 자전거를 빌릴수 있게 됐다고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Tri Nam 사 관계자의 입을 빌려 보도했다.

위 자전거 공유소는 호찌민시 1군, 3군 시내를 중심으로 위치할 예정이며, 주로 버스정거장, 공원, 유명관광지에 설치될 예정이며, 공유소당 최대 20대 자전거의 주차가 가능하며, 보행자를 위한 공간이 충분히 확보된 곳에 위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용되는 모든 자전거는 블루투스를 활용한 스마트락과 더불어 GPS를 장착하여 도난을 방지할 계획이다.

한편 위 서비스를 위하여 약 500대의 자전거가 도입된것으로 알려졌으며, 12월 10일 부터 시험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며, 이용 가격은 30분당 5000동, 1시간당 1만동 정도로 알려졌다.

Vnexpress 20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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