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베트남, 한국 아동학대 대응 시스템 공유를 위한 워크숍 개최

굿네이버스 베트남(박동철 지부장)은 지난 7월 9일 하노이에서 베트남 노동보훈사회부와 공동으로 “한국 아동학대 대응 시스템 경험 공유 및 베트남 아동학대 대응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제안”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베트남 노동보훈사회부 국장과 부국장을 비롯한 직업 교육 및 사회 협회 부회장, 법무부 부국장, 관련 전문가들이 함께 참석하여 현 베트남 아동학대 대응 시스템 문제점과 향후 과제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였다. 또한 굿네이버스 베트남 이경진 대리는 한국 아동학대 대응 시스템 발표 후 베트남 아동학대 대응 시스템 강화를 위한 4가지 과제를 제안하였다. 베트남 아동학대 대응 시스템 강화를 위한 4가지 제안은 아래와 같다.
△민-관 협력 강화와 아동학대 업무 통합 조정 △법적 근거에 기반한 아동학대 대응 시스템 구축 △범사회적 아동학대 인식 개선 활동 강화 △학대피해아동 및 아동학대 행위자 DB 일원화 관리
노동보훈사회부 소아국 Dang Hoa Nam 국장은 “금일 워크숍은 시작일 뿐 여러 전문가의 의견을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베트남 아동학대 대응 시스템 구축을 위한 다음 단계를 준비할 것이며, 굿네이버스 베트남과의 지속적 협력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동철 지부장 또한 “2021년 4월 2일 소아국과의 MOU 이후 공동 워크숍을 개최한 것은 매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베트남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시스템 개선과 대국민 인식개선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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