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소수민족’봄축제’ 시작

라이쩌우 등 북부 9개성 참여

3-12

하양, 호아빈, 라이쩌우 등 북부9개성에 흩어져 살고 있는 소수민족들이 함께 모이는 새봄 축제가 최근 시작되었다.

이는 하노이 썬떠이지역 동모에 있는 베트남 민족 문화 관광 마을에서 2월 15일(토)부터 17일(월)까지 전국 9개성에 사는 소수 민족들이 함께 모여 벌이는 봄축제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특히 몽족의 ‘경마 축제’는 몽(Mong)족의 용맹함과 자유로운 정신을 상징하는 가장 인기있는 종목으로, 각 마을의 대표자가 말을 타고 속도를 겨루는데 이번 레이스에는 약 10~15 마리의 말이 출전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 문화스포츠관광부가 매년 주최하고 있으며 소수 민족의 전통 문화 계승과 홍보를 목적으로 하는 공식 행사다.

2/3, 베트남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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