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원두에 배터리 추출물 첨가 현장 적발

베터리 추출물 첨가된 커피원두, 음료제조에 사용 여부 조사중

24일 베트남 중부 고원 Dak Nong성에 소재한 커피농장에서 각종 발암물질이 함유된 배터리 추출물을 원두에 첨가하여 색소로 활용한 사건이 발생하여 충격을 주고 있다.
Dak Nong성 환경경찰 및 농업감독관은 위 정보를 입수하고 16일 Nguyen Thi Thanh Loan 용의자의 사업장을 압수수색을 하던 중 농장직원이 배터리추출 검은색 파우더를 커피원두에 칠하는 행위를 발견하고 Loan 용의자와 남편, 농장 직원들을 식품안전법 위반혐의로 체포했다.
당국은 21톤 커피원두와 베터리 추출물로 추정되는 35킬로그램의 검은색 가루 색소와 40리터의 검정색 액체를 증거물로 압수했다. Loan용의자는 이렇게 색소를 입힌 커피원두를 Binh Phuoc주에 소재한 익명의 사업자에게 납품했고, 이렇게 납품된 커피원두가 음료를 만드는데 사용됐는지는 알 수 없다고 진술했다. 이 사건과 관련 베트남 푸억 총리는 관련 유관기관에 관련 사건 조사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4/24 브이엔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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