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작법인 설립 및 자본 참여 모델은 외국인 투자자들이 토지를 확보하고 현지 경험을 활용하는 동시에 자원과 투자 리스크를 분산할 수 있게 해주는 방식으로, 베트남 부동산 시장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최근 미국계 사모펀드 Warburg Pincus와 Becamex IDC가 합작 설립한 BW Industrial Development는 초기 투자 약정액 2억 달러 이상으로 출발해, 출범 당시 200만㎡ 이상이었던 보유 토지가 현재 주요 경제·산업단지 내 380만㎡ 이상으로 확대됐다고 Warburg Pincus가 밝혔다.
주거 분야에서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다국적 부동산 그룹 Frasers Property와 GELEX Infrastructure가 산업·물류 분야에서의 협력을 도시개발 영역으로 확장했다. 양사는 올해 2월 조건부 합작법인 설립 협약을 공표했으며, Frasers Property가 51%, GELEX Infrastructure가 49%의 지분을 보유할 예정이다.
해당 합작법인은 베트남 내 부동산 개발 기회를 모색하며, 우선 하이퐁(Hải Phòng) 소재 복합도시단지 ‘ANmaison(총 투자 약 8,000억 동)’과 동나이성(Đồng Nai) 내 113ha 규모의 통합 도시단지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TT Capital도 일본 및 싱가포르 파트너들과 합작법인을 설립해 주거 상품 약 1,400세대 규모의 프로젝트를 개발하기로 했으며, 총 투자액은 6,000억 동 이상이다.
한편 Nam Long과 일본 Nishi-Nippon Railroad는 Nam Long ADC에 대한 자본 참여를 완료했다. 일본 측 파트너가 1,090억 6,000만 동을 투자해 지분 49%를 확보하고, Nam Long은 51%의 지분을 유지했다. 이 기업은 중저가 주거 개발을 주력 방향으로 삼고 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 나트랑공항에서 시내 가는 법, 내가 직접 골라본 깜란공항 이동 4가지
- 베트남 이심 먼저 살까? 내가 써보며 정리한 유심 차이·통신사·개통 순서
- 다낭 날씨 월별, 언제 가야 안 덥고 안 젖을까? 내가 겪고 정리한 여행 시기
- 호치민 2군 골프장 어디로 갈까? 내가 직접 고를 때 쓰는 5곳 실전 기준
- 베트남 운전하기, 한국 국제면허 인정과 면허 전환 방법
- 베트남 카드 준비, 트래블카드와 환전 내가 써보니 뭐가 더 나았을까
- 베트남 비자 뭐로 들어가야 할까? 45일 무비자부터 E-visa·DN1·DN2·TRC까지
- 호치민 한 달 생활비 얼마 들까? 내가 살아보니 2,300만~4,200만동이 현실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