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노이 사회보험공단은 2026년 10월 6일 공고 제6969/TB-BHXH호를 발령하고, 수백만 명에 달하는 사회보험(이하 BHXH) 가입자의 수첩을 전자 방식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변경 사항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업장과 관련 기관은 가입자가 개인 이메일 및 주민증 번호(또는 개인 식별 번호)를 제출할 수 있도록 안내할 책임을 진다.
공고 제1항에 따르면, 사업주와 건강보험(BHYT)만 가입하는 기관의 담당 부서, 가입자 확대 지원 기관, 교육기관은 가입자가 전자 사회보험 앱인 ‘VssID’를 설치하고 사용하도록 안내해야 한다. 또한 각 기관은 가입자의 개인 이메일과 주민증 번호를 취합해 전자 서류(600호)로 사회보험공단에 제출해야 하며, 해당 이메일은 서식 D02-LT의 ‘비고’ 란에 기재해야 한다.
특히 제출하는 이메일은 반드시 해당 가입자 본인 소유의 개인 이메일이어야 하며, 단체나 사업장 명의의 이메일은 사용할 수 없다. 가입자는 계정을 스스로 관리해야 하며, 데이터 유출과 BHXH·BHYT 기금 부정 수급을 방지하기 위해 비밀번호를 타인에게 제공해서는 안 된다. 부정확한 정보 제출로 가입자 권리에 피해가 발생할 경우 해당 기관이 전적으로 책임을 진다.
공고 제2항에 따르면, 이 공고의 효력 발생일 이후 사회보험공단은 수첩 신규 발급, 정보 변경에 따른 재발급, 기재 내용 수정, 수첩 통합, 또는 BHXH·BHTN(실업보험) 납부 기간 보류 확인 등의 경우에 전자 사회보험 수첩을 발급한다. 사회보험 수첩과 건강보험증의 BHXH 번호도 주민증 번호 또는 개인 식별 번호로 업데이트된다.
가입자는 VNeID 2단계, VssID 앱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전자 사회보험 수첩을 수령하고, BHXH·BHTN 각종 급여 신청 시 이를 활용할 수 있다. 전자 건강보험증은 의료기관에서 진료 및 치료 시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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