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자동차 부품·운송수단 수출, 9개월간 150억 달러 돌파

베트남 자동차 부품·운송수단 수출, 9개월간 150억 달러 돌파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Cafef
날짜: 2026. 10. 9.

스마트폰·컴퓨터, 농산물과 함께 베트남 주요 수출 품목으로 꼽히는 운송수단 및 자동차 부품 분야가 조용히 수출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2026년 8개월간 미국 시장에서만 약 30억 달러에 육박하는 실적을 올렸으며, 멕시코 수출은 53% 급증했다. 세계 주요 자동차 생산 거점에 베트남산 부품이 깊숙이 파고들고 있다는 분석이다.

미국·아시아 주요 시장서 30억 달러 육박 실적

베트남 관세청 통계에 따르면, 2026년 1~9월 수출 실적을 집계한 결과 운송수단 및 자동차 부품 분야는 극히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제조업의 대표적인 성장 분야로 자리매김했다.

3분기 누계 기준으로 베트남은 해당 품목에서 150억 8,000만 달러 이상을 벌어들였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수치다.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전체 글 보기 →

About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hanyoungmin

Check Also

한국의 ‘문 매너’ 논란…외국인 눈에 비친 문화 차이

한국에서 문을 잡아주지 않는 관행이 소셜미디어(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외국인들은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문화 차이'로 받아들이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미닫이 주거 문화의 영향을 지적하며 배려 문화 확산을 촉구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