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억만장자 Nguyễn Thị Phương Thảo 투자 두 대학, 엇갈린 실적

베트남 억만장자 Nguyễn Thị Phương Thảo 투자 두 대학, 엇갈린 실적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Cafef
날짜: 2026. 10. 9.

항공, 금융·은행, 부동산에 이어 교육 분야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베트남 억만장자 Nguyễn Thị Phương Thảo가 투자한 두 대학의 경영 성과가 엇갈리고 있다. 소비코(Sovico) 그룹을 통해 교육 시장에 진출한 그는 빅토리아 스쿨(Victoria School) 초·중등 교육 시스템부터 대학 투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걸쳐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왔다.

빅토리아 호아빈 대학교(ĐH Victoria Hòa Bình)는 2015년 소비코 그룹의 계열사로 편입됐다. 이 대학은 당초 호아빈 대학교(Đại học Hòa Bình)로 출발한 뒤 소비코 생태계에 합류했다. 이후 2023년, Nguyễn Thị Phương Thảo는 타이빈즈엉 대학교(ĐH Thái Bình Dương)의 주요 투자자로도 이름을 올렸다.

두 대학 모두 Nguyễn Thị Phương Thảo의 교육 생태계와 연계돼 있지만 경영 실적은 대조적이다. 빅토리아 호아빈 대학교는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한 반면, 타이빈즈엉 대학교는 175억 동(175 tỷ đồng) 이상의 매출을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Nguyễn Thị Phương Thảo는 노동 영웅 칭호를 보유한 박사로, 소비코 그룹 회장직을 맡고 있다. 그는 베트남을 대표하는 여성 억만장자로, 저비용 항공사 비엣젯항공(VietJet Air) 창업자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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