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또럼(Tô Lâm) 공산당 총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이끄는 베트남 고위급 대표단의 캐나다 국빈 방문 공식 환영식이 수도 오타와 총독 관저(Phủ Toàn quyền)에서 국가원수 최고 예우에 따라 거행됐다.
또럼 총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차량 행렬이 총독 관저에 진입하자, 기마대가 차량을 호위하며 입장했다. 캐나다 총독 루이즈 아르부르(Louise Arbour)는 주차장에서 또럼 총서기장 겸 국가주석을 직접 맞이하며 귀빈대 단상으로 안내했다.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군악대는 베트남 국가를 연주했다.
이어 명예 의장대장이 또럼 총서기장 겸 국가주석을 사열대로 안내해 의장대 사열이 진행됐다. 이번 국빈 방문은 양국 외교 관계 강화를 위한 최고위급 행보로, 베트남 정치 지도부의 다자 외교 활동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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