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노이 인근 Ứng Hòa 읍에서 진행된 토지 공개경매에서 34개 필지가 모두 낙찰되며 총 119억 동(約 119억 VND) 가량의 수익이 예상된다. 필지당 평균 낙찰가는 35억 동(35억 VND)으로 집계됐다.
이번에 경매에 나온 34필지는 Ứng Hòa 읍 Hùng Vương 마을 Đồng Trước Dưới 구역에 위치한 토지다. 해당 지역은 과거 Ứng Hòa 군 Đại Cường 면 Đông Đình 마을로 불리던 곳이다. 경매는 읍 투자·인프라 사업 관리위원회와 Lạc Việt 합명경매회사가 공동 주관했다.
이날 경매에는 65명의 참가자가 몰렸다. 34필지의 총면적은 약 4,200㎡로, 필지당 평균 약 123.5㎡ 규모다. 시작가는 ㎡당 800만 동(800만 VND) 이상이었으며, 2·3라운드 호가 단위는 ㎡당 1,700만 동(1,700만 VND)으로 설정됐다.
경매 결과 34필지 전량이 낙찰됐다. 최저 낙찰가는 ㎡당 약 2,500만 동(2,500만 VND)을 기록했으며, 최고 낙찰가는 ㎡당 4,122만 동(4,122만 VND)으로 시작가의 5배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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