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신형 에어포스원, 보안 의혹 논란

트럼프 신형 에어포스원, 보안 의혹 논란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VnExpress VN
날짜: 2026. 7. 1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7일 터키 앙카라를 방문하면서 신형 전용기 VC-25B를 이용했다. 이 항공기는 카타르가 지난해 미국에 증여한 보잉 747-8i를 개조한 것으로, ‘하늘을 나는 궁전’이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그러나 8일 나토(NATO) 정상회의가 끝난 뒤 트럼프 대통령은 신형 전용기 대신 운용 기간 40년에 가까운 구형 VC-25A를 타고 터키를 떠났다. 이처럼 갑작스러운 전용기 교체가 알려지면서 신형 에어포스원의 보안 역량과 방어 시스템 전반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신형 VC-25B는 카타르 왕실이 외교적 선물 형식으로 제공한 항공기를 미 공군 전용기 규격에 맞게 개조한 것으로, 도입 초기부터 보안 검증 및 방어 체계 구축의 적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제기된 바 있다. 이번 교체 사실이 알려지면서 해당 논란이 재점화되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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