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월 베트남 FDI승인액 4.2% 감소

베트남의 1-9월 FDI승인액은 총 164.3억 달러로 4.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프로젝트는 1,820건에 111.6억 달러로 전년동기비 1.1% 증가했으나 기존 프로젝트 투자는 851건에 52.6억 달러로 14% 감소했다.
국가별로 보면 한국이 55.8억달러 34%로 1위, 싱가포르 18.4억 달러(11.2%) 2위, 일본 17억 달러(10.3%) 3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121억 달러 73.9%, 부동산 10억 달러, 과학기술 6.5억 달러 순으로 드러났다. 한편 승인 기준이 아닌 실제 투자액은 110억 달러로 12.4% 증가해 꾸준한 것으로 나타났다.
9개월간 외국투자기업의 수출은 전년동기비 911.6억 달러로 7.4% 증가했는데 이는 전체 수출의 71%를 차지하는 금액이다. 반면 외국투자기업의 수입은 740억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0.9% 증가했는데 이는 전체수입의 59%를 차지하는 수치다.
(사이공타임스 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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