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2020년까지 공공투자자금 100조원 필요

베트남은 빡빡한 국가 예산 속에서 2016-2020년중 공공투자프로젝트에 2000조동(약 100조)의 자금이 필요할 전망이다.
베트남통계청(GSO)에 따르면 1-9월중 재정수입은 665.2조동으로 연간계획의 65.6%를 달성했고 재정지출은 819.4조동으로 64.4%에 이르렀다. 이는 154.6조동의 적자재정을 의미한다. 국가는 109.8조동을 해외부채상환에 사용에 사용해 목표대비 70.8% 도달. 부총리가 서명한 2016-2020년 공공투자 계획안에 의하면 외국자본과 지방성 로터리 판매수익을 조정해 중앙정부의 지방정부에 대한 보조금을 줄이도록 할 방침이다.
우선순위가 부여된 프로젝트로는 남북고속도로, 해안도로, 국경순찰도로, 기후변화와 한발 그리고 염수피해 대처자금 등이다. 최근 국가예산중 개발프로젝트 지출 비중이 작아진 상황으로 경상지출이 전체 예산의 72%를 차지하고 부채상환이 크게 늘어났다.
(사이공타임스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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