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G 사장 재산 한달새 1조동 증가

MWG사 주식 70% 성장이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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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G사 주식 가치가 연초부터 지금까지 약 70% 가까이 증가해 증권거래소 상장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지난 한달간 MWG의 주가는 강한 상승을 보여 45,000동 상승한 131,000동을 기록했다. 이것은 상장 후 최고가를 경신한 것이다. 이 같은 수치는 올초부터 본다면 총 53,000동, 69% 증가한 것이고 거래량 역시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약 한달간 윙둑타이 사장의 재산은 1조 동이 증가했고 , 그의 총재산은 3조 동을 넘어섰다. 올초부터 계산한다면 1조 2,270억 동이 증가한 셈이다. 앞서 VnExpress에서 조사한  2015 년 베트남 주식 부자 순위에 따르면 윙둑타이사장의 주식재산은 모두 1조 7,780억 동으로 조사되어 전체 순위 7위를 기록했었다. 한편, 이번 주식 상승으로 MWG 주식 130만 주를 보유하고 있는 타이사장의 아내 판티투히엔씨의 재산도 1,700억동 증가했다.

이외에도  MWG의 주식의 49%를 차지하는 다른 투자자들(Mekong Enterprise Fund II, Mutual Fund Elite, NTAsian Discovery Master Fund, CDH Electric Bee Limited) 역시 상승 이익을 얻었다.

투자자들에 따르면, 주식 시장의 본격적인 회복과 함께 MWG은 계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참고로 현재 전국에 878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고 지난 5개월 간 회사의 매출이 16조 동을 넘어섰고  영업이익 역시 7,000억 동을 기록했다. 2016년 회사는 매출 34조 1,660억 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메콩 캐피탈 펀드는 최근 MWG의 브랜드 가치를 10억달러로 평가하기도 했다.

7/7, 베트남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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