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동기에 비해 사망자 수 52명 증가

6월 초, 12~7시경에 호찌민시교통안전부와 국가교통안전위원회에 의해 실시한 호찌민시 교통안전과 질서보장(ATGT) 조사에 대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 동기에 비해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가 눈에 띄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호찌민시 교통안전부 Nguyễn Ngọc Tường 부장관은 그 시간대에 주로 열리는 축제와 자가차량의 수의 계속적인 증가(매일 평균 850대의 오토바이, 180대의 자동차가 신규로 등록)가 그의 원인이라고 전했다. 올해 6월 초 호찌민시에서 발생한 도로 교통사고가 총 1,830건으로 이에 따른 사망자 수가 393명, 철도 교통사고 3건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3명이었다.(작년 동기에 비교해 사망자 수 52명 증가한 수치다.)
그 중 교통사고를 일으키는 주요인은 오토바이(75.5%)로 화물차(7.9%)와 자동차(10.3%)의 건수보다 월등히 높다. 시내 도로에서 일어나는 교통사고(45.7%)가 주요를 이루며 보통 18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 사이에 집중되어 있다. 뿐 만아니라 새벽 4시 15분, Nguyễn Ảnh Thủ (Thới Tam Thôn읍, Hóc Môn현, 호찌민시) 길에서 일어난 두 오토바이의 충돌사고로 3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철도 및 도로교통경찰청(PC67)과 호찌민 공안에 따르면 호찌민시는 교통사고 수를 줄이기 위해 이러한 조사를 더욱 강력히 실시할 것이며, 교통단속 카메라를 늘리고 알코올 농도 측정기를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교통사고를 일으키는 원인에 대하여 신중한 검토와 특히, 음주운전이나 차량안전기술 등 이에 대한 간접적인 원인들 또한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7/13, 노동자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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