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 외무장관, 이란과 호르무즈 통항료 없는 안전통항 재확인

오만 외무장관, 이란과 호르무즈 통항료 없는 안전통항 재확인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Yonhap Main
날짜: 2026. 6. 23.

오만 외무장관이 이란 측과 회동을 갖고 호르무즈해협 문제를 논의한 뒤, 국제법 준수와 통항료 없는 안전한 통항 보장을 위한 노력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바드르 빈 하마드 알 부사이디 오만 외무장관은 23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무스카트에서 이란 측과 만나 호르무즈해협 관련 사안을 협의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회동에서 국제법에 따른 선박의 자유로운 통항 보장과 통항료 부과 없는 안전한 항행 원칙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호르무즈해협은 전 세계 원유 수송량의 상당 부분이 통과하는 전략적 요충지로, 이란의 해협 통제 가능성을 둘러싼 국제사회의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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